# 6편 — "감기랑 독감은 뭐가 달라요? 독감은 독한 감기예요?"
*(스킬 eight-year-olds-question 실행 결과 — 부모·자녀 관계 버전, 2판. 2026-10-17 개정: 엄마 등장 · 감기약 · 겨울 · 3가/4가 · 코로나를 한 편에 압축. 이전 판은 `_old/cold-flu-v1-solo.md`. 5편 "의사 · 약사 · 간호사" 마지막 예고에서 이어진다. 영상 대본은 2단계에서 `video/src/ep06/script.json` 으로 옮긴다)*

## 0. 이번 편의 구성 — 앞 편들과 다른 점
- **장소는 소아과 독감 예방접종 날.** 10월, 아이 독감 무료접종을 하러 간 소아과 대기실과 주사실에서 질문 · 얼버무림 · 답이 전부 벌어진다. 집은 나오지 않는다.
- **오해가 둘이다 — 아빠 하나, 엄마 하나.** 아빠: "독감 주사 맞으면 감기도 안 걸려." 엄마: "감기는 약 먹어야 나아." 둘 다 틀렸고, 둘 다 같은 간호사 선생님에게 웃으며 바로잡힌다. 점수판은 '따끔 적립'(아빠 vs 엄마).
- **제삼의 인물, 주사실 간호사 선생님.** 5편에서 "간호사는 곁을 지킨다"로 끝냈는데, 이번에는 그 선생님이 두 부모의 틀린 말을 화내지 않고 바로잡는다.
- **엄마는 퇴근길에 합류한다.** 회사에서 바로 와서 가방에 약 봉투를 넣어 왔다(약 이름은 그림에도 말에도 없다). 목소리는 Kore.
- **한창 벌어지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지금 저는 주사실 앞에서, 아빠 1점 엄마 1점…" → "10분 전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 **몰래 검색 장면은 대기실 곰인형 뒤.** 3편의 뻥튀기 기계 장면을 장소만 바꿔 잇는 시리즈 개그.
- **그림이 움직인다.** 감기 바이러스 '손님'들은 우르르 몰려 지나가고, 독감 바이러스 한 녀석은 해마다 옷을 갈아입고, 1933년 연구실에서는 흰족제비가 재채기를 한다. 3가/4가는 **도시락 칸**으로 보여 준다(칸이 넷에서 셋으로). 바이러스는 귀여운 캐릭터로, 주사 바늘 클로즈업은 없다.
- **6번 박자에는 농담이 없다.** 주사실에서 아빠가 아이 손을 잡고 다시 설명하고, 아이가 5편의 체온 메모를 꺼내며 "아빠도 맞아요" 한다. 엄마가 "엄마가 적을게. 그러니까 아빠도 걷어"라고 받는다.
- **건강 소재 원칙.** 원리 설명까지만. 약 이름 · 복용 · 치료 권유는 하지 않는다. "열이 갑자기 높으면 병원에서 선생님께 보여 드린다", 아이에게 약을 먹이기 전에는 의사 · 약사 선생님께(5편 연결), 접종 여부는 "소아과 선생님과 상의"로 둔다.

## 1. 자료조사 메모
- **감기 — 이름이 아니라 묶음.** 감기는 코와 목(상기도)에 생기는 감염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고,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200가지가 넘는다. 리노바이러스가 절반쯤을 차지하고(알려진 리노바이러스만 150~170가지 이상), 아데노바이러스 · 일부 코로나바이러스 등도 있다. 콧물 · 재채기 · 목 아픔이 서서히 시작하고 열은 없거나 낮은 편, 대개 1~2주 안에 특별한 치료 없이 낫는다. (출처: 시대닷컴 2025.1 · Mental Floss · Business Insider · Popular Science 보도 종합)
- **감기 백신이 없는 이유.** 범인이 수백 가지인 데다 해마다 유행하는 종류가 바뀌어 미리 고를 수가 없고, 증상이 대개 가벼워 백신의 부작용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약하다. (Popular Science · Mental Floss)
- **독감 — 범인이 하나.**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사람에게는 주로 A형 · B형)가 일으키는 별개의 병이다. 고열 · 두통 · 오한 · 근육통 · 심한 피로 같은 온몸 증상이 갑자기 시작하고 대개 5~9일 간다. 대부분 저절로 낫지만 중이염 · 폐렴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영유아 · 어르신 · 만성질환자 · 임신부는 특히 조심한다. 항바이러스제가 있지만 쓸지는 의사가 판단한다(영상에서 약 이름 · 복용 시기는 말하지 않는다). (출처: 서울시 복지분야 누리집 인플루엔자 안내, 트위그 2026.9.11 · 파이낸셜뉴스 2026.9.11)
- **이름이 오해를 만든다.** 한국어 '독감(毒感)'은 한자로 읽으면 '독한 감기'처럼 들린다. 사전 풀이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사전을 인용하지 않는다.
- **influenza 의 어원.** 이탈리아어 influenza 는 '영향'이라는 뜻으로, 유행병이 별의 영향 때문이라고 믿던 데서 나왔다. 1743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유행이 유럽으로 번지면서 영어에 들어갔고, 줄임말 flu 는 19세기에 생겼다. (Etymonline, Merriam-Webster, CDC Emerging Infectious Diseases "Etymologia: influenza")
- **범인을 처음 찾은 날 — 1933년.** 영국 연구자 윌슨 스미스 · 크리스토퍼 앤드루스 · 패트릭 레이드로가 독감 환자의 목 씻은 물을 걸러 흰족제비(페럿) 코에 넣어 독감을 옮기는 데 성공했고, 사람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를 처음 분리한 일로 꼽힌다. 흰족제비가 사람처럼 재채기를 했다. (Wilson Smith · Patrick Laidlaw 위키백과, J Clin Invest 1939)
- **독감 백신은 왜 해마다 맞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해마다 조금씩 모양이 바뀐다. 그래서 세계보건기구가 해마다 다음 겨울에 유행할 것 같은 종류를 골라 권고하고(북반구는 매년 2월 무렵), 그에 맞춰 백신을 새로 만든다. 백신은 독감을 100% 막는 것이 아니라 덜 걸리고 걸려도 덜 아프게 돕는다. 독감 백신은 감기를 막지 못한다.
- **3가 · 4가 — 도시락 칸 수.** (새로 확인)
  - 독감 백신의 '가(價)'는 백신이 겨냥하는 바이러스 종류의 수다. 3가 = A형 2종(H1N1 · H3N2) + B형 1계통(빅토리아). 4가 = 거기에 B형 야마가타 계통을 더한 것.
  - B형 야마가타 계통은 **2020년 3월 이후 전 세계에서 확인된 적이 없다.** 세계보건기구가 2023년 9월 백신 성분에서 빼도 된다고 권고했고, 2024년 2월에 다시 같은 내용을 밝혔다. 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2024년 3월 2024-25절기부터 3가로 가기로 했고, 유럽의약품청은 2025-26절기까지 3가로 바꾸도록 권고했다. (CNN 2023.9.29, STAT 2023.9.29, WHO · FDA · NITAG 자료. "빼도 해가 되지는 않지만 이제 필요가 없다"는 것이 미국 CDC 연구자의 설명.)
  - 한국: 2026-2027절기 국가예방접종은 **3가**로 진행되고, 2025-26절기에 4가에서 3가로 바뀐 것으로 보도되었다. ⚠ 기사 인용(위키트리 · 개인 블로그 종합) 단계라 **질병관리청 원문 확인 전**이다. 대본에서는 "올해 우리나라 무료 접종도 세 칸짜리" 정도로 두고, 원문을 확인하면 확정한다.
  - 아이 번역: "안 나타나는 녀석은 도시락에서 뺐다. 약해진 게 아니라, 올해 올 녀석만 담은 것."
- **겨울에 많이 걸리는 이유.** (새로 확인 — Science News 2023, Tina Hesman Saey 기사를 중심으로 CIDRAP · 위 검색 종합)
  - **추위 자체가 원인은 아니다.** 추운 데 있었다고 감기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겨울의 여러 조건이 겹쳐서 옮기 쉬운 것.
  - **건조한 공기.** 버지니아공대 린지 마르 교수 등: 독감 바이러스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상대습도가 약 40% 아래로 떨어질 때 가장 잘 생존한다. 습한 공기에서는 비말이 천천히 말라 바이러스가 약해지고, 건조하면 빨리 말라 작은 에어로졸로 오래 떠다닌다. 2007년 마운트시나이 연구(기니피그): 독감의 공기 전파는 낮은 온도 · 낮은 습도에서 잘 일어난다. (CIDRAP 보도)
  - **참고: 감기를 일으키는 리노바이러스는 반대로 습할 때 더 잘 산다**(Donald Milton, 메릴랜드대). 그래서 "건조하면 감기"가 아니라 "건조하면 독감"이다. 대본에서는 독감 쪽만 말한다.
  - **차가운 코.** 하버드 의대 벤저민 블레이어 연구팀(J Allergy Clin Immunol 2022): 코 세포가 바이러스를 유인하는 '미끼'(세포외 소포)를 내보내는데, 코 속 온도를 37℃에서 32℃로 낮추자 방출량이 약 42% 줄었다. 단, 이것은 세포 실험이고 **연구자들도 계절성의 원인을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 "~라는 연구가 있다"로만 쓴다. (같은 2007년 기니피그 연구는 5℃에 둬도 면역 반응이 크게 약해지지 않았다고 하여 이견도 있다.)
  - **실내 생활.** 창문을 닫고 모여 있으면 남이 내쉰 공기를 마시기 쉽다(David Fisman, 토론토대). 환기가 방법.
  - 이번 편에서 뺀 것: 비타민 D(일조량) 가설 — 연구 중인 조각이라 생략.
- **감기는 어떻게 걸리나.** 감기 바이러스가 든 비말이나,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코 · 입 · 눈을 만지다 몸에 들어온다. 손 씻기가 기본(CDC 일반 안내). 영상에서는 "손에 묻은 손님이 코로 들어간다" 수준으로만.
- **감기약은 정말 효과가 있나.** (새로 확인 — 미국 CDC 감기 안내문 2026.3, 인디애나대 보건센터, AAFP)
  - 일반의약품 감기약은 콧물 · 코막힘 · 열 · 몸살 같은 **증상을 잠깐 덜어 줄 수 있지만, 감기를 낫게 하지 않고 앓는 기간을 줄여 주지도 못한다.** 감기에는 치료약이 없고 저절로 낫는다.
  -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듣지 않는다.** 감기에 쓰면 부작용과 내성 위험만 는다(CDC).
  - **어린이:** 미국 CDC는 6세 미만 어린이에게 일반 감기약을 권하지 않는다(심각한 부작용 가능). 영상에서는 약 이름 · 나이 기준 없이 "아이에게 약을 먹이기 전에는 꼭 의사 · 약사 선생님께"까지만. (증상별 약 효능 논쟁은 제품마다 달라 빼고, 약 이름은 일절 쓰지 않는다.)
- **코로나19와의 관계.** 코로나바이러스는 큰 가족이고, 그중 일부(계절성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 손님이다. 코로나19를 일으키는 SARS-CoV-2 는 따로 이름이 붙은 다른 바이러스이고, 독감과도 다른 병이며 백신도 따로 있다. 영상에서는 한 줄: "코로나19도 또 하나의 다른 바이러스 — 독감 주사로는 못 막는다". 자세한 비교는 하지 않는다.
- **2026-2027절기 어린이 무료접종.** 올해부터 무료 대상이 생후 6개월~**14세**로 넓어졌다. 처음 맞거나 1회만 맞은 9세 미만은 2회 접종으로 9월 21일부터, 그 밖의 어린이는 9월 28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경향신문 2026.8.25, 코리아데일리 2026.8.24, 위키트리 — 질병관리청 원문 확인 전) → 영상에는 "올해 무료 접종이 열네 살까지 넓어졌다" 정도만.
- **한국 맥락 · 오늘날 오해**: ① 독감 = 독한 감기 ② 독감 주사 맞으면 감기도 안 걸린다 ③ 감기약 먹으면 감기가 낫는다 ④ 추운 데 있어서 감기 걸렸다. 정확히 어느 병인지 가리는 건 의사의 몫(5편 "의사는 병을 정하고")으로 연결한다.
- **이번 편에서 뺀 것**: 1918년 독감 대유행(사망자 숫자는 아이 채널 톤에 무겁다), 코로나19의 자세한 비교, 약 이름, 비타민 D 가설, 리노바이러스는 습할 때 잘 산다는 이야기.

## 2. 콘티표

| 박자 | 시간 | 이번 화 내용 |
|---|---|---|
| 0. 지금 상황 | 0:00–0:20 | "지금 저는 소아과 주사실 앞에서, 따끔 점수 아빠 1점 엄마 1점입니다." 간호사: "아버님, 이 주사는 감기는 못 막아요." → "10분 전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
| 1. 그 질문 | 0:20–0:55 | 독감 무료접종 하러 간 소아과 대기실. 퇴근길에 엄마 합류(가방에 약 봉투). 포스터 앞에서 "아빠, 독감 주사 맞으면 이제 감기 안 걸려요? 독감은 독한 감기잖아요." |
| 2. 얼버무린 순간 | 0:55–2:10 | 아빠: "독감은 감기 중에 제일 센 거야. 제일 센 걸 막으면 나머지도 막히지." 간호사: "이 주사는 감기는 못 막아요."(아빠 +1) → 아이: "엄마는 감기 걸리면 어떻게 해?" 엄마: "약 먹으면 낫지~" → 간호사: "어머님, 감기약은 증상을 덜어 줄 뿐 감기를 낫게 하진 않아요. 항생제도 감기엔 안 들어요."(엄마 +1) → "그럼 감기는 뭐가 낫게 해요?" "몸이요." |
| 3. 왜 다들 헷갈리나 | 2:10–2:50 | 곰인형 뒤에서 몰래 검색(다큐 톤 한 줄) → 이름부터 '독한 감기'처럼 들리고, 둘 다 겨울에 오고, 둘 다 기침 · 열 → 오늘은 "누가 일으키는가"만 본다 → 호명 |
| 4. 갈라진 지점 | 2:50–6:20 | ① 감기: 200가지 넘는 손님, 서서히, 1~2주, 손으로 들어옴, 백신이 없는 이유 → ② 이름(별의 영향, 1743) → ③ 범인을 찾은 날(1933 흰족제비) → ④ 독감은 범인이 하나라 백신이 있고, 해마다 옷을 갈아입어 해마다 맞는다. 도시락 칸: 4가 → 3가(야마가타는 2020년 이후 사라져서 뺌), 올해 무료 14세까지 → ⑤ 왜 겨울? 추워서가 아니라 마른 공기 + 차가운 코 + 실내 → ⑥ 코로나19도 또 다른 바이러스 한 줄 → ⑦ 독감은 갑자기, 높은 열, 온몸. 가리는 건 의사 선생님 |
| 5. 한 문장 정리 | 6:20–6:40 | "독감은 센 감기가 아니라, 범인이 다른 병입니다." |
| 6. 아이 눈높이로 번역 | 6:40–7:35 | 주사실, 아이 손을 잡고 "감기는 코랑 목에 들어오는 수백 가지 손님 이름… 독감은 딱 한 녀석이라 그 녀석만 막는 주사가 있어. 감기약은 힘든 걸 덜어 주는 거고, 낫게 하는 건 네 몸이야" → 주사 → 아이가 5편 체온 메모를 꺼내며 "아빠도 맞아요. 아빠가 아프면 내 열은 누가 적어요?" → 엄마 "엄마가 적을게. 아빠도 걷어." (농담 없음) |
| 7. 남는 이야기 | 7:35–8:10 | "독감 주사 맞으면 감기도 안 걸린다, 저만 그렇게 알았던 건 아니죠? 감기약 먹으면 낫는다고 알았던 분도요." → 나오는 길에 '내과 · 외과' 간판: "내과는 안을 고치고 외과는 밖을 고쳐요? 그럼 감기는 내과예요?" → "…주사 맞은 팔 아프다. 빨리 가자." |

시간은 원고 기준 추정이다. 영상 대본(`script.json`, 공백 제외 2,672자, 한 글자에 약 0.18초)으로 **약 8분**이다. 음성을 만든 뒤 `storyboard.html` 에서 다시 확인하고, 길면 4번 박자 ②③(이름 · 1933)을 먼저 줄인다.

## 3. 그림 콘티 (새로 그릴 그림 25장)

아빠 · 아이 · **엄마** 표정과 컷인은 1편 때 만든 공통 그림(`art/common/`)을 그대로 쓴다. 바이러스는 작고 귀여운 캐릭터로, 주사 바늘은 그리지 않는다(쟁반 위에는 솜 · 반창고만). 약 봉투에는 글자도 상표도 그리지 않는다.

| 그림 | 종류 | 쓰이는 컷 | 영상에서의 움직임 | 저장할 곳 |
|---|---|---|---|---|
| 소아과 대기실 | 배경 | c01–c05 | 천천히 당겨진다. 인물은 아래 1/3에 얹는다. 호명 순간 살짝 흔들린다. | `episodes/06-cold-flu/art/bg/clinic-waiting.png` |
| 주사실 | 배경 | c00, c12, c12b | 컷 내내 천천히 당겨진다. 6번 박자에서는 거의 멈춘다. | `episodes/06-cold-flu/art/bg/injection-room.png` |
| 간호사 — 기본 | 인물 | c03b, c12, c12b | 숨 쉬듯 살짝 움직이고, 말할 때 까딱거린다. | `episodes/06-cold-flu/art/nurse/normal.png` |
| 간호사 — 쟁반 들고 | 인물 | c00, c03 | 화면 오른쪽에서 걸어 들어와 아빠 옆에서 멈춘다. 쟁반 위에는 솜 · 반창고만. | `episodes/06-cold-flu/art/nurse/tray.png` |
| 간호사 — 웃으며 바로잡기 | 인물 | c00, c03, c03b, c03c | 말하는 동안 좌우로 흔들린다. | `episodes/06-cold-flu/art/nurse/correct.png` |
| 간호사 — 바로잡기 (말하는 그림) (없어도 됨) | 말하는 그림 | 위와 같음 | 바로잡기 그림과 1/8초마다 번갈아 나와 입이 움직인다. | `episodes/06-cold-flu/art/nurse/correct-b.png` |
| 간호사 — 미소 | 인물 | c12b | 표정이 바뀌는 순간 젤리처럼 튄다. 6번 박자라 움직임은 작게. | `episodes/06-cold-flu/art/nurse/smile.png` |
| 간호사 바로잡기 | 컷인 | c03, c03c | 화면 옆에서 튀어나와 흔들린다. | `episodes/06-cold-flu/art/cutin/nurse-correct.png` |
| 예방접종 포스터 | 소품 | c01 | 벽에 붙어 있다가 아이가 가리킬 때 커진다. 글자는 영상에서 얹는다(그림에는 빈칸). | `episodes/06-cold-flu/art/prop/vaccine-poster.png` |
| 커다란 곰인형 | 소품 | c04 | 아빠 앞에 놓여 아빠를 가린다. 호명 순간 곰인형이 옆으로 쓰러진다. | `episodes/06-cold-flu/art/prop/bear-doll.png` |
| 엄마 가방 속 약 봉투 | 소품 | c02b, c03c, c14 | 엄마 가방에서 빼꼼 나온다. 간호사 말 뒤에 봉투가 살짝 쪼그라든다. 글자 · 상표 없음. | `episodes/06-cold-flu/art/prop/med-bag.png` |
| 감기 바이러스 손님들 | 소품 | c06, c11 | 화면 왼쪽 밖에서 우르르 몰려와 오른쪽으로 지나간다. 한 문장 정리 컷에서는 '감기' 칸에 들어간다. | `episodes/06-cold-flu/art/prop/cold-crowd.png` |
| 독감 바이러스 한 녀석 | 소품 | c08, c09, c11 | 가운데서 통통 튄다. 한 문장 정리 컷에서는 '독감' 칸에 들어간다. | `episodes/06-cold-flu/art/prop/flu-one.png` |
| 독감 바이러스 — 새 옷 | 소품 | c09 | '독감 한 녀석'과 번갈아 나오며 옷을 갈아입는 것처럼 보인다(달력이 넘어갈 때마다). | `episodes/06-cold-flu/art/prop/flu-one-newcoat.png` |
| 도시락 — 네 칸 | 소품 | c09b | 칸마다 바이러스 한 녀석씩(A·A·B·B). 화면에 놓여 있다가 한 칸이 비어 간다. | `episodes/06-cold-flu/art/prop/lunchbox-4.png` |
| 도시락 — 세 칸 | 소품 | c09b | 네 칸 도시락과 번갈아 나오며 한 칸이 사라진 모양. 영상 글자는 '4가 → 3가'. | `episodes/06-cold-flu/art/prop/lunchbox-3.png` |
| 흰족제비 | 소품 | c08 | 오른쪽에서 미끄러져 들어와 재채기할 때 몸이 움찔 튄다. | `episodes/06-cold-flu/art/prop/ferret.png` |
| 습도계 (마른 겨울 방) | 소품 | c09c | 바늘이 '40%' 아래로 내려오고, 독감 한 녀석이 공중에 오래 떠다닌다. 영상에서 숫자를 얹는다. | `episodes/06-cold-flu/art/prop/hygrometer.png` |
| 온도계 | 소품 | c10, c12 | 두 개를 나란히 놓고 영상에서 빨간 눈금을 올린다(왼쪽은 천천히 조금, 오른쪽은 갑자기 높이). | `episodes/06-cold-flu/art/prop/thermometer.png` |
| 1743년, 별 아래 이탈리아 골목 | 무대(주인공은 따로) | c07 | 배경이 왼쪽으로 천천히 밀리고, 하늘에서 별이 반짝인다(영상 효과). | `episodes/06-cold-flu/art/full/italy-1743.png` |
| 1933년, 영국의 연구실 | 무대(주인공은 따로) | c08 | 배경이 오른쪽으로 천천히 밀리고, 빈 탁자 위로 흰족제비가 들어온다. | `episodes/06-cold-flu/art/full/lab-1933.png` |
| 겨울 저녁 거리와 창문 닫은 방 | 무대 | c09c | 왼쪽 거리(찬바람)에서 오른쪽 창문 닫힌 방으로 천천히 밀린다. 사람들은 작게. | `episodes/06-cold-flu/art/full/winter-street.png` |
| 다음 편 예고 (내과 · 외과 간판) | 한 장짜리 장면 | c14, 끝 화면 | 배경이 위로 천천히 밀린다. 간판 글자는 영상에서 얹는다. | `episodes/06-cold-flu/art/full/next-teaser.png` |
| 설명 (말하는 그림) (없어도 됨) | 말하는 그림 | 아빠 · 아이가 말하는 컷 | 설명 그림과 1/8초마다 번갈아 나와서 입이 움직인다. | `art/common/dad/explain-b.png` |
| 질문 (말하는 그림) (없어도 됨) | 말하는 그림 | 아빠 · 아이가 말하는 컷 | 질문 그림과 1/8초마다 번갈아 나와서 입이 움직인다. | `art/common/kid/ask-b.png` |

- 손님 목소리: 간호사 선생님. `video/src/voice.json` 에 손님(Guest)을 역할별로 하나 더 추가한다(역할 `nurse`, 30대 여성의 차분하고 다정한 목소리). 엄마는 기존 Kore. **한 컷에 목소리는 둘까지**이므로 c03c(엄마 + 간호사), c03b(아빠 + 간호사)처럼 컷을 나눈다.
- 그림 프롬프트는 4단계 `npm run prompts -- ep06` 이 `GEMINI_PROMPTS.md` 로 만든다.

## 4. 전체 대본

**[0. 지금 상황 — 0:00]**
지금 저는 소아과 주사실 앞에 서 있습니다.
주사는 아이가 맞을 건데, 따끔한 건 저희 부부예요. 지금 점수, 아빠 일 점, 엄마 일 점.
간호사: "아버님, 이 주사는 감기는 못 막아요."
네. 그게 첫 번째 점수였습니다.
10분 전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화면: 10분 전)*

**[1. 그 질문 — 0:20]**
10월, 아이 독감 예방접종 날이었습니다. 동네 소아과 대기실은 팔을 걷은 아이들로 꽉 차 있었어요.
퇴근길에 엄마도 합류했습니다. 회사 가방에 약 봉투를 넣은 채로요.
벽에 붙은 포스터를 한참 보던 아이가 물었습니다.
아이: "아빠, 독감 주사 맞으면 이제 감기 안 걸려요?"
아이: "독감은 독한 감기잖아요."

**[2. 얼버무린 순간 — 0:55]**
아빠: "그럼! 독감은 감기 중에 제일 센 거야. 제일 센 걸 막으면, 나머지는 다 막히지."
꽤 그럴듯했습니다. 제 귀에는요.
그 순간, 주사 쟁반을 든 간호사 선생님이 제 옆에 서 계셨습니다.
간호사: "아버님, 이 주사는 감기는 못 막아요. 독감만 막아요."
따끔, 적립됐습니다. *(화면: 아빠 +1)*
아이: "그럼 감기 주사는요?"
간호사: "감기 주사는… 없어요."
아이는 이번에 엄마를 봤습니다.
아이: "엄마, 엄마는 감기 걸리면 어떻게 해?"
엄마: "엄마는 약 먹지. 약 먹으면 낫잖아."
엄마는 자신 있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이 웃으셨고요.
간호사: "어머님, 감기약은 콧물이나 기침 같은 힘든 걸 잠깐 덜어 줄 수는 있어요. 그런데 감기를 낫게 하진 못해요. 항생제도 감기엔 안 듣고요."
따끔, 적립됐습니다. *(화면: 엄마 +1)*
아이: "그럼 감기는 뭐가 낫게 해요?"
간호사: "몸이요. 우리 몸이요."

**[3. 왜 다들 헷갈리나 — 2:10]**
저는 대기실 구석, 제 키만 한 곰인형 뒤로 가서 휴대폰을 켰습니다.
*(낮고 진지한 다큐 톤)* 아빠라는 생물은, 궁지에 몰리면, 곰 뒤에서도 검색을 한다.
헷갈릴 만은 했습니다. 이름부터 '독한 감기'처럼 들리잖아요.
둘 다 겨울에 오고, 둘 다 기침을 하고, 둘 다 열이 납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느 쪽이 더 센지 말고, 딱 하나만 봅니다.
누가 일으키는가. *(화면: 범인은 누구?)*
간호사: "다음 어린이, 들어오세요!" *(곰인형이 옆으로 쓰러진다)*

**[4. 갈라진 지점 — 2:50]**
주사실로 걸어가는 동안 읽은 것부터.
감기는 병 하나의 이름이 아닙니다. 코와 목에 들어와서 콧물 나고 목 아프게 하는 바이러스를 통틀어 부르는 말이에요.
그 바이러스가, 200가지가 넘습니다. *(화면: 200+)*
그중 절반쯤은 리노바이러스라는 녀석들인데, 이 녀석들만 해도 백오십 가지가 넘어요.
이 손님들은 주로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코나 입이나 눈을 만질 때 들어옵니다. 그래서 손 씻기가 제일 쉬운 문단속이에요.
감기는 대개 슬금슬금 옵니다. 콧물, 재채기, 목이 칼칼하고, 열은 없거나 조금. 그리고 일이 주 지나면 대부분 저절로 낫죠.
감기 주사가 없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범인이 수백 가지에, 해마다 몰려오는 녀석들이 바뀌니까 어느 녀석을 막을지 고를 수가 없어요.

그럼 독감은. 이름 이야기부터 하면, 영어로는 '인플루엔자'.
이탈리아 말로 '영향'이라는 뜻입니다.
옛날 이탈리아 사람들은, 이렇게 한꺼번에 퍼지는 병을 별의 영향이라고 믿었거든요.
1743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유행이 유럽으로 번지면서, 이 이름이 영어에 들어갑니다. 줄여서 '플루'.
별 탓을 하던 병의 진짜 범인은, 그로부터 190년 뒤에야 잡힙니다.

1933년 영국. 연구자들이 독감 환자의 목을 헹군 물을 걸러서, 흰족제비 코에 넣어 봅니다.
흰족제비가, 사람처럼 독감에 걸렸어요. 재채기까지 하면서요. *(효과음: 에취)*
그렇게 처음으로, 독감을 일으키는 범인이 하나로 잡힙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범인이 하나라는 건, 그 녀석만 겨냥한 주사를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게 오늘 아이가 맞는 독감 주사예요.
그런데 이 녀석이 좀 얄밉습니다. 해마다 조금씩 옷을 갈아입어요.
그래서 해마다 세계보건기구가 올겨울엔 어떤 옷을 입고 올지 골라 두고, 거기에 맞춰 백신을 새로 만듭니다. 독감 주사를 해마다 맞는 이유죠.

포스터 구석에 '3가'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게 뭐냐면, 도시락 칸 수예요. *(화면: 도시락)*
독감 바이러스는 A형 두 녀석, B형 두 계통, 이렇게 네 칸을 채워 왔어요. 그게 4가.
그런데 B형 한 계통은, 2020년 3월 이후로 전 세계 어디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세계보건기구가 2023년에, 이제 그 칸은 빼도 된다고 했어요. 칸이 하나 줄어서 3가. *(화면: 4가 → 3가)*
약해진 게 아니에요. 오지 않는 녀석은 빼고, 올 녀석만 담은 겁니다. 올해 우리나라 무료 접종도 세 칸짜리고, 나이는 열네 살까지 넓어졌습니다. *(화면: 2026-2027절기 · 14세까지)*

그런데 왜 하필 겨울일까요. 엄마가 물었습니다.
엄마: "겨울이니까 추워서 걸리는 거 아니야?"
저도 그렇게 알았는데, 아니랍니다. 춥다고 바이러스가 생기진 않아요.
대신 겨울엔 공기가 바짝 마릅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공기가 건조하면 작은 알갱이로 오래 떠다니며 살아남아요. 방의 습도가 사십 퍼센트 아래로 내려갈 때 특히요. *(화면: 습도 40%)*
게다가 차가운 공기를 마시면 코 안이 식어서, 바이러스를 막는 반응이 줄어든다는 연구도 있어요. 아직 연구하는 중이지만요.
거기에 창문은 닫고, 실내에서 다 같이 모여 있으니 서로 내쉰 공기를 마시기 쉽죠. 그래서 창문을 가끔 여는 환기가 쉬운 방어입니다.
코로나19도 궁금하죠. 코로나바이러스는 큰 가족인데, 그중 몇몇은 감기 손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를 일으키는 건 따로 이름이 붙은 또 다른 바이러스예요. 독감 주사로는 못 막고, 백신도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독감은 오는 방식이 다릅니다. 슬금슬금이 아니라, 갑자기 옵니다.
열이 확 오르고, 머리가 아프고, 온몸이 쑤시고, 오슬오슬 춥고. 일어나기도 힘들 만큼요.
대부분은 쉬면 낫지만, 어린아이나 어르신은 폐렴 같은 다른 병으로 번질 수 있어서 더 조심합니다.
그리고 지금 아픈 게 감기인지 독감인지 정확히 가리는 건, 지난번에 배웠죠. 병을 정하는 사람, 의사 선생님의 몫입니다.

**[5. 한 문장 정리 — 6:20]**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감기는 수백 가지 손님,
독감은 딱 한 녀석,
감기약은 힘든 걸 덜어 줄 뿐입니다.
독감은 센 감기가 아니라, 범인이 다른 병입니다.

**[6. 아이 눈높이로 번역 — 6:40]**
주사실 의자에 아이를 앉히고, 손을 잡고, 아까 틀린 대답을 다시 했습니다.
"아까 아빠가 독감은 제일 센 감기라고 했지? 그거 틀린 말이었어.
감기는 코랑 목에 들어오는 작은 손님들 이름이야. 손님 종류가 몇백 가지나 돼서, 다 막는 주사를 만들 수가 없어.
독감은 달라. 딱 한 녀석이 오는 거야. 그래서 그 녀석만 막는 주사를 만들 수 있어.
그 녀석이 해마다 옷을 바꿔 입어서, 주사도 해마다 새로 맞는 거고.
오늘 이 주사는 감기는 못 막아. 대신 독감에 덜 걸리게, 걸려도 덜 아프게 도와줘.
감기약은 힘든 걸 조금 덜어 주는 거고, 감기를 낫게 하는 건 네 몸이야. 그리고 약을 먹기 전에는 꼭 의사 선생님이나 약사 선생님한테 물어봐야 해.
갑자기 열이 많이 나고 온몸이 아프면, 그때는 의사 선생님한테 보여 드리는 거야."
아이는 고개를 끄덕이고, 눈을 꼭 감고, 울지 않고 주사를 맞았습니다.
간호사: "잘 참았어."
반창고를 붙인 아이가, 주머니에서 종이 한 장을 꺼냈습니다. 지난번 밤에 제가 적었던 체온 메모였어요.
아이: "아빠도 맞아요. 아빠가 아프면, 내 열은 누가 적어요?"
엄마: "엄마가 적을게. 그러니까 아빠도 걷어."
저는 소매를 걷었습니다.

**[7. 남는 이야기 — 7:35]**
독감 주사 맞으면 감기도 안 걸린다. 감기약 먹으면 감기가 낫는다. 저희 부부만 그렇게 알고 있었던 건 아니죠?
병원을 나오는데, 아이가 건물 간판을 올려다봤습니다.
아이: "아빠, 내과는 몸 안을 고치고, 외과는 몸 밖을 고치는 데예요? 그럼 감기는 내과예요?"
아빠: "…주사 맞은 팔 아프다. 빨리 가자."
다음 편은, 이 질문입니다.

## 5. 배경음악 · 효과음

| 박자 | 추천 |
|---|---|
| 0. 지금 상황 | 짧은 정적 → 간호사 대사 직후 '띵' 한 번, "10분 전" 자막에 되감기 효과음 |
| 1. 그 질문 | 유튜브 오디오 보관함 — 가벼운 우쿨렐레/피치카토 루프, 대기실 호출 '딩동' 아주 작게 |
| 2. 얼버무린 순간 | 같은 곡 유지 → "다 막히지" 뒤 반 박자 정적 → 아빠 +1 · 엄마 +1 자막마다 짧은 '뾱'(엄마는 한 음 높게) → "몸이요" 뒤 음악 다시 |
| 3. 왜 다들 헷갈리나 | 로파이 피아노로 전환. 다큐 톤 한 줄 동안만 낮은 첼로 한 음, 호명 '딩동' + 곰인형 쓰러지는 '퐁' |
| 4. 갈라진 지점 | 3번과 같은 톤 유지. 1743 · 1933 연도 자막에 페이지 넘김, 흰족제비 '에취'(작고 귀엽게), 달력 넘김 '촤락', 도시락 칸이 빠질 때 '톡', 습도 숫자가 내려갈 때 가벼운 '쓰윽' |
| 5. 한 문장 정리 | 짧은 스팅어 한 방 (체온계 '삐빅'으로 대체해도 좋음 — 5편과 이어짐) |
| 6. 아이 눈높이로 번역 | 배경음 −20dB 이하 또는 완전 제거, 주사실 시계 초침 소리만 아주 작게. 주사 순간에는 효과음 없음 |
| 7. 남는 이야기 | 잔잔하게 페이드아웃, 다음 편 예고 자막과 함께 |

나레이션 대비 배경음 −20dB 기준, 라우드니스 정규화 −14 LUFS.

## 6. 썸네일 문구 3안 + 제목 후보

**썸네일 문구**
1. 독감은 독한 감기 아니에요? (얼굴 썸네일, `Ep06-ThumbD`)
2. "아버님, 이 주사는 감기는 못 막아요"
3. 감기약은 감기를 낫게 하지 않는다?

**제목 후보**
1. 독감 주사 맞으면 감기도 안 걸린다고 했다가, 감기약 믿던 엄마까지 같이 바로잡혔습니다 | 감기 · 독감, 뭐가 달라요?
2. "독감은 독한 감기잖아요" 여덟 살의 질문에 소아과에서 따끔했던 아빠와 엄마
3. 감기 주사는 왜 없을까 — 범인이 200가지가 넘어서 (3가 · 4가, 겨울 이유까지)

## 7. 한 문장 정리
"독감은 센 감기가 아니라, 범인이 다른 병입니다."

## 8. 출처 · 확인 상태

| 항목 | 출처 | 상태 |
|---|---|---|
| B형 야마가타 2020년 3월 이후 미검출, WHO 3가 권고 | CNN · STAT 2023.9.29, WHO · FDA · NITAG 자료 | 확인(보도 + 기관 자료 검색 결과) |
| 한국 2026-27 국가접종 3가, 14세까지 확대 | 위키트리, 경향신문 2026.8.25 등 기사 | **질병관리청 원문 미확인** — 확정 전 `kdca.go.kr` 에서 확인 |
| 겨울: 습도 40% 아래 독감 바이러스 생존, 차가운 코 | Science News 2023(Saey), CIDRAP, Bleier 2022 | 확인 — 단 원인 전체가 밝혀진 것은 아니라 "~라는 연구가 있다"로 표현 |
| 감기약은 증상 완화일 뿐 낫게 하지 않는다, 항생제 무효 | 미국 CDC 감기 안내문 2026.3, 인디애나대 보건센터, AAFP | 확인 |
| 코로나바이러스 일부가 감기 원인 | 시대닷컴 · 일반 의학 자료 | 일반 상식 수준, 영상은 한 줄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