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의 구성 — 앞 편들과 다른 점
- 장소는 동네 병원 건물(메디컬 빌딩) 한 채. 1층 약국, 2층 소아청소년과, 3층 정형외과, 4층 이비인후과 · 한의원, 5층 내과. 토요일 오전, 아이가 공원에서 넘어져 손목을 삐끗하고 무릎이 까진 날. 집은 나오지 않는다.
- 엘리베이터가 점수판이다. 6편의 '따끔 적립' 대신 '헛걸음 카운터'. 틀린 층에 갈 때마다 엘리베이터 층수 표시가 바뀌고 화면 숫자가 올라간다. 층별 안내판(어느 층에 무슨 과)이 이번 편의 주인공 소품.
- 오해가 둘이다 — 아빠는 '과', 엄마는 '크기'. 아빠: “손목은 안쪽이 아프니까 내과.” 엄마: “처음부터 대학병원 가자니까. 큰 데가 다 잘 봐.” 아빠는 5층 내과 접수대에서, 엄마는 3층 정형외과 원장님에게 웃으며 바로잡힌다.
- 제삼의 인물은 둘, 목소리는 하나 새로. ① 5층 내과 접수 선생님(한 줄, 6편 간호사 목소리
nurse재사용) ② 3층 정형외과 원장님(새 손님 목소리doctor, 50대 남성, 느리고 다정함). 이번 편의 바로잡는 사람은 원장님. - 한창 벌어지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지금 저는 병원 건물 엘리베이터 안에 있습니다. 오늘만 세 번째예요.” → “30분 전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 몰래 검색 장면은 정형외과 대기실의 뼈 모형 뒤. 뻥튀기 기계(3편) → 곰인형(6편) → 뼈 모형. 호명 순간 뼈 모형 팔이 '덜컥' 흔들린다.
- 그림이 움직인다. 엘리베이터 층수가 바뀌고, 1745년 런던에서는 이발사와 외과의사가 한 간판 아래서 갈라서고, 병원 크기는 계단 네 칸(의원 → 병원 → 종합병원 → 상급종합병원)으로 올라간다. 진료의뢰서는 편지 봉투가 날아가 다음 칸에 꽂히는 그림으로. 응급실은 '온 순서'가 아니라 '위급한 순서'로 줄이 다시 서는 그림.
- 6번 박자에는 농담이 없다. 손목에 붕대를 감고 나와 층별 안내판 앞에서 아빠가 다시 설명한다. 아이가 묻는다. “그럼 진료의뢰서가 뭐예요?” — “다음 선생님한테 '이 아이 부탁합니다' 하고 쓰는 편지야.”
- 건강 소재 원칙. 원리와 제도 설명까지만. 진단 · 치료 권유는 하지 않는다. “어디가 아픈지 모르겠으면 동네 의원부터, 위급해 보이면 망설이지 말고 119” 수준. 어떤 증상이 응급인지 목록을 늘어놓지 않는다(숨쉬기 힘들 때 · 의식이 흐릴 때 · 피가 많이 날 때 정도의 예시만). 특정 병원 이름은 쓰지 않는다.
- 간판 이야기의 선. “진료과목”이라고 작게 적힌 의원은 그 과 전문의가 아닐 수 있다는 사실까지만. 그런 의원이 나쁘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일반의도 의사 면허로 그 진료를 한다).
자료조사 메모
- 내과 · 외과의 진짜 기준 — 안/밖이 아니라 '무엇으로 고치나'. 내과는 주로 약 · 주사 같은 수술 아닌 방법으로, 외과는 주로 수술(손과 도구로 직접 고치는 방법)로 병을 다룬다. 그래서 배 '안'에 생기는 맹장염(충수염)은 외과에서 수술하고, 피부 '밖'에 생기는 두드러기는 약으로 다스리는 경우가 많다. → 아이의 “안 · 밖” 구분은 틀렸다는 게 이번 편의 반전.
- surgery 의 어원. 영어 surgery 는 라틴어 chirurgia, 그리스어 kheirourgia 에서 왔고 kheir(손) + ergon(일), 곧 '손으로 하는 일'이라는 뜻이다. (Etymonline — 일반 사전 수준. 제작 전 한 번 더 확인)
- 외과는 이발소와 한 집에 살았다. 런던에서는 1540년 이발사 조합과 외과의사 조합이 합쳐 '이발사-외과의사 조합(Company of Barber-Surgeons)'이 됐다. 같은 법은 이발사가 외과 일을, 외과의사가 이발 일을 못 하게 나눴지만 둘 다 이 뽑기는 할 수 있었다. 1745년 의회 법으로 둘이 갈라섰고(5월 2일 국왕 재가), 외과의사들은 Company of Surgeons 를 세웠다 — 지금의 영국 왕립외과의사회(1800년 칙허)의 전신. 이발사 쪽은 회관과 은그릇을 가졌다. 스코틀랜드는 1722년에 먼저 갈라섰다. (Barbers' Company 공식 연혁, Parliamentary Archives “18 George II c.15”, scholarly-societies.org)
- 이발소 앞 빨강 · 흰 줄 회전 간판을 피와 붕대로 설명하는 이야기가 널리 퍼져 있지만 정설은 아니다 — 대본에서는 “그렇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로만.
- 동양 의학의 '외과'도 원래는 겉의 병. 옛 한의학에서 외과는 종기 · 상처처럼 몸 겉으로 드러난 병을 다루는 갈래였다(조선 현종 때 종기를 째서 고친 백광현이 대표적). ⚠ '외과' 명칭 유래를 직접 다룬 학술 자료는 아직 못 찾았다 — 대본은 “옛날엔 겉으로 드러난 종기나 상처를 주로 봤다” 수준으로만 쓰고, 단정하지 않는다. (프레시안 한의학 연재 · 승정원일기 인용 기사)
- 그래서 아이 말은 옛날엔 반쯤 맞았다. 지금은 몸 안까지 수술하니 기준이 '손'으로 바뀐 것.
- 과는 26개. 우리나라 전문의 전문과목은 26개(내과 · 외과 · 정형외과 · 신경외과 · 심장혈관흉부외과 · 성형외과 · 소아청소년과 · 이비인후과 · 안과 · 피부과 · 비뇨의학과 · 산부인과 · 정신건강의학과 · 가정의학과 · 응급의학과 · 재활의학과 · 마취통증의학과 · 영상의학과 등). 이름에 '외과'가 들어간 과만 다섯이다 — 뼈 · 관절은 정형외과, 뇌 · 척추 신경은 신경외과, 심장 · 폐는 심장혈관흉부외과, 생김새를 되살리는 성형외과. 이름도 바뀌어 왔다: 소아과 → 소아청소년과(2006년 개정안 추진), 흉부외과 → 심장혈관흉부외과, 비뇨기과 → 비뇨의학과. (메디칼타임즈 · 의약일보 보도. 26개 목록 · 개칭 연도는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원문 확인 전 — 영상에는 “스물여섯 개” 숫자만)
- 치과 · 한의원은 아예 다른 면허(치과의사 · 한의사)다. 다음 주제 후보로 남긴다(7번 박자 예고는 8편 “경찰 · 검사 · 판사”로 바꿈).
- 6편 예고의 답 — 감기는 어디로? 감기는 내과. 아이라면 소아청소년과(아이 몸을 아이 크기로 보는 과). 코 · 귀 · 목이 특히 아프면 이비인후과도 감기를 본다. “정답은 하나가 아니고, 어디가 제일 불편한지로 고른다.”
- 간판 읽는 법. 의료법상 그 과 전문의가 아니면 “○○피부과의원”처럼 과 이름을 의원 이름에 넣을 수 없다. 대신 “○○의원” 옆에 '진료과목: 피부과'처럼 따로 적을 수 있다(의료법 시행규칙 제40조: 개설자가 전문의일 때만 고유명칭과 종류 명칭 사이에 전문과목을 넣을 수 있다. '진료과목 글자는 이름의 2분의 1 이하'는 2016년 개정안 보도에만 있고 현행 여부는 확인 못 함 — 대본에 숫자를 쓰지 않는다). 즉 과 이름이 이름 안에 붙어 있으면 그 과 전문의, '진료과목'으로 따로 적혀 있으면 아닐 수도 있다. 규정과 달리 크게 써 붙인 간판이 문제로 보도되기도 했다(2026). (메디게이트뉴스 2016.2.23, 다음뉴스 2026 보도 — 현행 시행규칙 조문은 제작 전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
- 병원 크기 — 계단 네 칸. 의료법은 의료기관을 의원급(의원 · 치과의원 · 한의원)과 병원급(병원 · 종합병원 등)으로 나눈다. 병원은 입원 병상 30개 이상, 종합병원은 100병상 이상에 정해진 수 이상의 진료과를 갖춘 곳. 그중 어렵고 무거운 병을 주로 보도록 나라가 3년마다 지정하는 곳이 상급종합병원이다. 제5기(2024~2026년)는 47곳, 제6기(2027~2029년)에는 63곳이 신청해 12월에 발표된다. 새 기준은 중증 환자 비율 38% 이상, 가벼운 외래 5% 이하. (데일리팜 · 머니투데이 2026.7 · 메디칼타임즈 보도. 병상 기준은 일반 지식 — 의료법 제3조 원문 확인 전)
- 진료의뢰서 — 다음 칸으로 가는 편지. 건강보험 진료는 1단계(의원 · 병원 · 종합병원) → 2단계(상급종합병원)로 간다. 상급종합병원은 요양급여의뢰서(진료의뢰서) 없이도 진료는 받을 수 있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진료비 전액을 본인이 낸다. 의뢰서를 낸 날부터 보험이 적용된다. 예외: 응급 상황, 가정의학과 · 치과 진료, 재활의학과(등록 장애인 등) 등 —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2조. (분당서울대병원 · 서울대병원 외래 안내. 예외 전체 목록은 원문 확인 전 — 영상에는 “응급은 예외” 한 줄만)
- 응급실은 '빠른 곳'이 아니라 '위급한 사람 먼저'인 곳. 큰 병원 응급실은 도착한 순서가 아니라 의사 진찰 전에 중증도 분류(KTAS, 1~5단계)를 해서 위급한 순서로 본다. 2024년 9월부터 가벼운 증상(KTAS 4~5단계)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큰 응급실을 찾으면 응급실 진료비 본인부담이 90%로 올랐다(기존 50~60%, 평균 13만 원 → 22만 원 수준 추정). 정부도 “본인이 경 · 중증을 판단해서 갈 수는 없다”고 했다 — 그래서 대본은 “위급해 보이면 망설이지 말고 119” 를 먼저 말한다. (머니투데이 2024.9.13, 뉴시스 2024.9.3 · 9.11, 데일리팜 — 2026년 현재 그대로인지 원문 확인 전)
- 밤 · 주말에 아이가 아프면. ① 달빛어린이병원: 평일 밤과 휴일에 18세 이하 아이의 가벼운 증상을 외래로 보는 병 · 의원. 2014년 9월 보건복지부가 도입했고, 지금은 시 · 도가 지정한다. 진료 시간은 병원마다 다르다(예: 평일 밤 11시까지). ②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간호사 · 응급구조사가 24시간 있어 문 연 병원 · 약국 안내, 응급처치 상담을 해 준다. ③ 응급의료포털 E-Gen(이젠)에서 문 연 병원 · 달빛어린이병원 찾기. 129 · 120 콜센터도 안내. (경향신문 2026.1.1, 헤럴드경제 2026.10.1, 서울시 미디어허브, 쿠키뉴스) → 영상에는 달빛어린이병원 · 119 상담 둘만. 전국 개수는 확인 못 해 말하지 않는다.
- 한국 맥락 · 오늘날 오해: ① 내과는 몸 안, 외과는 몸 밖 ② 큰 병원일수록 무조건 낫다 ③ 응급실은 밤에 빨리 보는 곳 ④ '○○과' 간판이면 다 그 과 전문의. 2번 박자의 당황은 ①(아빠), ②(엄마)에서 나온다.
- 이번 편에서 뺀 것: 실손보험 이야기, 의대 정원 · 전공의 이슈(찬반 소재 — 다루지 않는다), 한방 · 양방 비교, 개별 병원 이름, 증상별 응급 판단표.
콘티
시간은 원고 기준 추정이다. 영상 대본(script.json, 23컷 · 88줄)이 공백 제외 2,417자다. 6편의 실제 음성 속도(한 글자 0.186초)로 치면 음성만 약 7분 30초, 1.15배속이면 약 6분 30초에 컷 전환 · 쉼이 붙어 7분 안팎으로 6편보다 조금 짧다. 음성을 만든 뒤 storyboard.html 에서 실제 길이를 보고, 8분에 많이 모자라면 6번 박자에 아이 대사를 한두 줄 더하거나 배속을 1.1로 낮춘다. 길면 4번 박자 ②(이발소)와 ④(간판)를 먼저 줄인다.
그림 콘티 (새로 그릴 그림 27장)
아빠 · 아이 · 엄마 표정과 컷인은 공통 그림(art/common/)을 그대로 쓴다. 상처 · 피 · 수술 장면은 그리지 않는다(무릎은 반창고, 손목은 붕대, 맹장염은 배 위에 그린 '지도' 아이콘). 병원 이름 · 상표는 그리지 않고, 간판 · 안내판 글자는 영상에서 얹는다(그림에는 빈칸).
| 그림 | 종류 | 쓰이는 컷 | 영상에서의 움직임 |
|---|---|---|---|
| 병원 건물 앞 (층마다 빈 간판) | 배경 | c01, c02 | 위로 천천히 올려다보듯 밀린다. 인물은 아래 1/3. |
| 엘리베이터 안 | 배경 | c00, c02b | 거의 멈춰 있고, 층수 표시만 영상에서 바뀐다. 문이 열릴 때 살짝 흔들린다. |
| 5층 내과 접수대 | 배경 | c02b | 오른쪽으로 천천히 밀린다. |
| 3층 정형외과 대기실 | 배경 | c03, c04 | 천천히 당겨진다. 호명 순간 살짝 흔들린다. |
| 정형외과 진료실 (엑스레이 보는 벽 화면) | 배경 | c03b, c05–c10 | 컷 내내 천천히 당겨진다. |
| 1층 로비 (층별 안내판 앞) | 배경 | c12, c12b, c13 | 6번 박자에서는 거의 멈춘다. |
| 아이 — 손목 붕대 · 무릎 반창고 | 인물(가족) | c02e, c11–c12 | 공통 아이 그림과 같은 사람. 6번 박자 끝에 붕대 감은 손목을 내민다. |
| 내과 접수 선생님 — 아래층 가리키기 | 인물 | c02b | 손가락이 아래를 가리키며 까딱. 한 줄만 말한다. |
| 정형외과 원장님 — 기본 | 인물 | c03b, c05–c10 | 숨 쉬듯 살짝 움직이고, 말할 때 까딱거린다. |
| 정형외과 원장님 — 엑스레이 가리키기 | 인물 | c03b | 벽 화면 쪽으로 몸을 돌린다. |
| 정형외과 원장님 — 웃으며 바로잡기 | 인물 | c03b, c03c | 말하는 동안 좌우로 흔들린다. |
| 정형외과 원장님 — 두 손 펴 보이기 (“손으로”) | 인물 | c03c, c05 | 손바닥을 펴는 순간 젤리처럼 튄다. |
| 원장님 바로잡기 | 컷인 | c03b | 화면 옆에서 튀어나와 흔들린다. |
| 층별 안내판 | 소품 | c01, c12, c13, c14 | 칸마다 빈 글자칸(층 5개). 6번 박자에서 아이 손가락이 짚는 칸이 차례로 밝아진다. |
| 헛걸음 카운터 (엘리베이터 층수판) | 소품 | c00, c02b, c03b | 숫자는 영상에서 얹는다. 바뀔 때 '딩'. |
| 손목 엑스레이 사진 | 소품 | c03b | 벽 화면에 떠 있다가 커진다. 뼈 그림은 단순한 선으로. |
| 뼈 모형 | 소품 | c04 | 아빠 앞에서 아빠를 가린다. 호명 순간 팔이 덜컥 흔들린다. 귀엽게(무섭지 않게). |
| 약 · 손 두 아이콘 (내과 · 외과) | 소품 | c05, c11 | 저울 양쪽에 알약 아이콘과 손 아이콘이 톡 올라간다. |
| 배 속 지도 (맹장 자리 표시) | 소품 | c05 | 배 모양 지도에 별표 하나가 반짝인다. 몸이 아니라 지도처럼. |
| 1745년 런던, 이발사-외과의사 조합 회관 | 무대(주인공은 따로) | c06 | 가운데 선이 그어지며 두 무리가 양쪽으로 갈라선다(영상에서 좌우로 밀기). 사람들은 작은 실루엣. |
| 이발소 회전 간판 | 소품 | c06 | 빙글빙글 도는 것처럼 줄무늬가 위로 흐른다(영상 효과). 글자 '정설 아님'은 영상에서. |
| 과 갈래 나무 | 소품 | c07 | 줄기 두 개(내과 · 외과)에서 가지가 하나씩 돋아난다. 가지 이름은 영상에서. |
| 간판 두 개 비교 | 소품 | c08 | 왼쪽 간판(과 이름이 이름 안에), 오른쪽 간판(작은 '진료과목' 칸). 글자는 영상에서. |
| 병원 크기 계단 네 칸 | 소품 | c09, c11 | 작은 집 → 큰 건물 네 개가 계단처럼 하나씩 솟는다. |
| 진료의뢰서 편지 봉투 | 소품 | c09, c13 | 계단 첫 칸에서 날아올라 다음 칸에 꽂힌다. 6번 박자에서는 아이 손에 쥐어진다. |
| 밤의 응급실 입구 · 달빛 병원 | 무대 | c10 | 왼쪽 응급실(줄이 다시 서는 모습)에서 오른쪽 달 아래 작은 병원으로 천천히 밀린다. |
| 다음 편 예고 (빈 자전거 거치대) | 한 장짜리 장면 | c14, 끝 화면 | 건물 앞 빈 자전거 거치대로 천천히 당겨진다. 자물쇠도 없이 텅 비어 있다(실은 공원에 두고 왔다 — 8편 반전). |
손님 목소리 (2단계에서 video/src/voice.json · video/VOICE.md 에 추가함): ① 내과 접수 선생님 reception = Achernar(한 줄) ② 정형외과 원장님 doctor = Iapetus ③ 3번 박자 호명은 6편 간호사 nurse(Zephyr)를 다시 쓴다. 셋 다 아직 들어 보지 않았다. 한 컷에 목소리는 둘까지이므로 c03b(엄마 + 원장님), c03c(아이 + 원장님)처럼 컷을 나눈다.
아이 손목 붕대는 2단계에서 이 편용 그림 kid/bandage 하나를 새로 뽑기로 정했다(붕대를 한 뒤 컷에서 쓴다).
그림 프롬프트는 4단계 npm run prompts -- ep07 이 GEMINI_PROMPTS.md 로 만든다.
전체 대본
[0. 지금 상황 — 0:00]
지금 저는 병원 건물 엘리베이터 안에 있습니다.
오늘 이 엘리베이터를 탄 게, 벌써 세 번째예요. (화면: 5층 → 3층)
지금 헛걸음, 두 번. (화면: 헛걸음 2)
엄마: “그러니까 처음부터 대학병원 가자니까.”
그 말도, 틀렸습니다.
30분 전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화면: 30분 전)
[1. 그 질문 — 0:20]
토요일 아침, 공원에서 아이가 넘어졌습니다. 손목으로 땅을 짚었고, 무릎이 까졌어요.
울음을 그친 아이를 데리고 동네 병원 건물 앞에 섰습니다. 층마다 간판이 붙어 있었죠.
간판을 하나씩 올려다보던 아이가 물었습니다.
아이: “아빠, 저번에 물어본 거요. 내과는 안을 고치고, 외과는 밖을 고쳐요?”
아이: “그럼 나는 어디 가요? 무릎은 밖이고, 손목은 안쪽이 아파요.”
[2. 얼버무린 순간 — 0:55]
아빠: “음… 무릎은 밖이니까 외과. 근데 이 건물엔 외과가 없네?”
아빠: “그럼 안쪽이 아픈 손목이 더 급하니까, 내과! 5층!”
꽤 논리적이었습니다. 제 귀에는요.
5층 내과 접수대. 선생님이 아이 손목을 보시더니, 손가락으로 바닥을 가리키셨습니다.
접수 선생님: “아버님, 뼈나 관절은 정형외과예요. 3층이요.”
헛걸음, 하나. (화면: 헛걸음 1)
엘리베이터 안에서, 엄마가 한숨을 쉬었습니다.
엄마: “그러니까 처음부터 대학병원 가자니까. 큰 데 가면 한 번에 다 보잖아.”
3층 정형외과. 엑스레이를 찍고, 원장님이 화면을 가리키셨어요.
원장님: “뼈는 괜찮아요. 살짝 삐었네요.”
원장님: “어머님, 이 정도는 동네에서 충분해요. 그리고 대학병원은 진료의뢰서 없이 가시면, 건강보험이 안 돼서 진료비를 전부 내셔야 해요.”
엄마도, 하나. (화면: 헛걸음 2)
아이: “그럼 외과는 뭐 하는 데예요?”
원장님: “손으로 고치는 데.” (원장님이 두 손을 펴 보인다)
[3. 왜 다들 헷갈리나 — 2:10]
붕대를 기다리는 동안, 저는 대기실 구석 뼈 모형 뒤에 서서 휴대폰을 켰습니다.
(낮고 진지한 다큐 톤) 아빠라는 생물은, 궁지에 몰리면, 뼈 뒤에서도 검색을 한다.
헷갈릴 만은 했습니다. 과가 스물여섯 개나 되고, 그중 이름에 '외과'가 붙은 과만 다섯 개예요. (화면: 26개 · '외과'만 5개)
게다가 동네 의원도, 대학병원도, 우리는 다 그냥 '병원'이라고 부르죠.
그래서 오늘은 딱 두 가지만 봅니다.
무엇으로 고치나. 그리고, 어디부터 가나. (화면: 과 · 크기)
간호사: “○○ 어린이, 들어오세요!” (뼈 모형 팔이 덜컥)
[4. 갈라진 지점 — 2:50]
먼저 내과와 외과.
기준은 안이냐 밖이냐가 아닙니다. 무엇으로 고치느냐예요.
내과는 주로 약으로, 외과는 주로 손으로. 그러니까, 수술로요. (화면: 약 · 손)
외과를 영어로 '서저리'라고 하는데, 뿌리가 그리스 말로 '손으로 하는 일'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배 안에 생기는 맹장염은, 외과에서 수술해요. 몸 안인데도요.
재밌는 건, 옛날 유럽의 외과의사가 이발사와 한 조합에 있었다는 겁니다.
1540년 런던. 머리 깎는 사람과 상처를 꿰매는 사람이 한 회관을 썼어요. 둘 다 칼을 잘 다루는 사람들이었거든요.
그러다 1745년, 법으로 갈라섭니다. 외과의사는 외과의사끼리, 이발사는 이발사끼리. (화면: 1745)
이발소 앞 빙글빙글 간판의 빨강은 피, 흰색은 붕대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건 정설은 아니에요.
동양에서도 외과는 원래 종기나 상처처럼, 몸 겉으로 드러난 병을 주로 봤습니다.
그러니까 아이 말이, 옛날엔 반쯤 맞았던 거예요. 지금은 몸 안까지 손이 닿게 됐을 뿐이고요.
그 두 줄기에서 가지가 갈라집니다. (화면: 갈래 나무)
외과에서는 뼈와 관절을 보는 정형외과, 뇌와 신경을 보는 신경외과, 심장과 폐를 보는 흉부외과, 생김새를 되살리는 성형외과.
코 · 귀 · 목은 이비인후과, 눈은 안과, 피부는 피부과.
그리고 아이 몸을 아이 크기로 보는 소아청소년과.
그럼 지난번 질문, 감기는 어디일까요. 감기는 내과예요. 아이라면 소아청소년과, 코나 귀가 유난히 아프면 이비인후과도 봅니다. 제일 불편한 곳으로 고르면 돼요.
간판 읽는 법도 하나 배웠습니다. (화면: 간판 둘)
'○○피부과의원'처럼 과 이름이 이름 안에 붙어 있으면, 그 과 전문의가 있는 곳이에요.
'○○의원' 옆에 작게 '진료과목 피부과'라고 적혀 있으면, 그 진료를 보긴 하지만 그 과 전문의가 아닐 수도 있다는 뜻이고요.
이제 엄마 차례, 병원의 크기입니다. (화면: 계단 네 칸)
제일 아래 칸이 동네 의원. 그 위가 입원실 침대가 서른 개 이상인 병원, 백 개 이상에 여러 과가 모인 종합병원.
맨 위가 상급종합병원. 어렵고 무거운 병을 보라고 나라가 정해 둔 곳인데, 전국에 마흔일곱 곳뿐이에요. (화면: 47곳)
아래 칸에서 위 칸으로 갈 때 필요한 게, 진료의뢰서입니다. 동네 선생님이 “이건 더 큰 데서 봐야겠다” 하고 써 주는 거죠.
그게 없으면 진료는 받을 수 있지만, 건강보험이 안 돼서 진료비를 전부 내야 합니다. 응급 상황은 빼고요.
왜 그렇게 해 뒀을까요. 맨 위 칸은 자리가 적거든요. 삔 손목으로 줄을 서면, 정말 큰 병인 사람이 그만큼 기다려야 합니다.
응급실도 마찬가지예요. 응급실은 빨리 봐 주는 곳이 아니라, 위급한 사람부터 보는 곳입니다.
온 순서가 아니라, 위급한 순서로 다시 줄을 세워요. (화면: 온 순서 → 위급한 순서)
그래서 2024년 가을부터는, 가벼운 증상으로 큰 병원 응급실에 가면 진료비의 90%를 내가 내게 됐어요.
밤이나 주말에 아이가 열이 나면, 밤과 휴일에도 아이를 봐 주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있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으면 119에 전화해서 물어봐도 돼요. 문 연 병원을 알려 줍니다.
다만 숨쉬기 힘들거나, 정신이 흐리거나, 피가 많이 나면. 그때는 고민하지 말고, 바로 119입니다.
[5. 한 문장 정리 — 6:20]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내과는 약으로, 외과는 손으로.
처음엔 동네에서, 큰 병원은 편지를 들고.
과는 '어디가 아픈가'로, 병원 크기는 '얼마나 아픈가'로 고릅니다.
[6. 아이 눈높이로 번역 — 6:40]
손목에 붕대를 감고 1층으로 내려왔습니다. 로비 층별 안내판 앞에서, 아이 눈높이로 쪼그려 앉았어요.
"아까 아빠가 외과는 밖, 내과는 안이라고 했지? 그거 틀린 말이었어.
내과는 약으로 고치는 선생님이고, 외과는 손으로 직접 고치는 선생님이야.
그리고 몸 부분마다 잘 아는 선생님이 따로 있어. 뼈는 정형외과, 코랑 귀는 이비인후과, 너처럼 자라는 몸은 소아청소년과.
어디가 아픈지 잘 모르겠으면, 먼저 동네에서 우리를 잘 아는 선생님한테 가는 거야.
그 선생님이 더 큰 병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편지를 써 주셔."
아이: “편지요?”
"응. 진료의뢰서. 다음 선생님한테 '이 아이 부탁합니다' 하고 쓰는 편지.
그런데 숨쉬기 힘들거나 많이 다쳤을 때는, 편지 없이 바로 119야."
아이는 안내판을 올려다보더니, 손가락으로 한 층씩 짚었습니다.
아이: “뼈는 3층. 코는 4층. 나는 2층.”
그리고 붕대 감은 손목을 제 쪽으로 내밀었습니다.
아이: “오늘 3층 선생님이 고쳐 줬어요.”
[7. 남는 이야기 — 7:35]
외과는 밖을 고친다. 큰 병원이 다 낫다. 저희 부부만 그렇게 알고 있었던 건 아니죠?
건물을 나서는데, 아이가 걸음을 멈췄습니다.
아이: “아빠, 내 자전거는요?”
아침에 타고 나왔던 자전거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아빠: “…도둑맞았나 보다. 지구대 가자.”
아이: “도둑 잡히면 감옥 가요? 바로요?”
다음 편은, 이 질문입니다.
배경음악 · 효과음
| 박자 | 추천 |
|---|---|
| 0. 지금 상황 | 엘리베이터 '딩' → 층수 바뀌는 '띵' 두 번, “30분 전” 자막에 되감기 효과음 |
| 1. 그 질문 | 유튜브 오디오 보관함 — 가벼운 우쿨렐레/피치카토 루프, 넘어지는 순간 작은 '툭'(과장 없이) |
| 2. 얼버무린 순간 | 같은 곡 유지 → “5층!” 뒤 반 박자 정적 → 헛걸음 자막마다 엘리베이터 '딩'(엄마 차례는 한 음 낮게) → “손으로 고치는 데” 뒤 음악 다시 |
| 3. 왜 다들 헷갈리나 | 로파이 피아노로 전환. 다큐 톤 한 줄 동안만 낮은 첼로 한 음, 호명 '딩동' + 뼈 모형 '덜컥'(나무 소리처럼 가볍게) |
| 4. 갈라진 지점 | 3번과 같은 톤 유지. 1540 · 1745 연도 자막에 페이지 넘김, 갈라설 때 '쓱', 갈래 나무 가지가 돋을 때 '톡톡', 계단 칸이 솟을 때 '뿅' 네 번, 편지가 날아갈 때 '휘익', 줄이 다시 설 때 가벼운 '착착' |
| 5. 한 문장 정리 | 짧은 스팅어 한 방 (엘리베이터 '딩'으로 대체해도 좋음 — 0번 박자와 이어짐) |
| 6. 아이 눈높이로 번역 | 배경음 −20dB 이하 또는 완전 제거, 로비의 먼 엘리베이터 소리만 아주 작게. 아이가 층을 짚을 때 효과음 없음 |
| 7. 남는 이야기 | 잔잔하게 페이드아웃, 다음 편 예고 자막과 함께 |
나레이션 대비 배경음 −20dB 기준, 라우드니스 정규화 −14 LUFS.
썸네일 문구 · 제목 후보
썸네일 문구
- 외과는 밖을 고치는 데 아니에요? (얼굴 썸네일,
Ep07-ThumbD) - “아버님, 뼈는 정형외과예요. 3층이요”
- 대학병원, 그냥 가면 진료비 전부 내요?
제목 후보
- 손목 삔 아이를 내과에 데려갔다가, 대학병원 가자던 엄마까지 같이 바로잡혔습니다 | 내과 · 외과, 어디로 가요?
- “내과는 안을 고치고 외과는 밖을 고쳐요?” 여덟 살의 질문에 엘리베이터만 세 번 탄 아빠
- 외과의사는 원래 이발사였다? — 내과 · 외과 차이부터 의원 · 종합병원 · 응급실 고르는 법까지
한 문장 정리
“과는 '어디가 아픈가'로, 병원 크기는 '얼마나 아픈가'로 고릅니다.”
출처 · 확인 상태
| 항목 | 출처 | 상태 |
|---|---|---|
| 1540 런던 이발사-외과의사 조합, 1745 분리(18 George II c.15, 5월 2일 재가), 스코틀랜드 1722 | Barbers' Company 공식 연혁, Parliamentary Archives, scholarly-societies.org | 확인 |
| surgery = 그리스어 '손으로 하는 일' | Etymonline(일반 사전) | 일반 지식 — 제작 전 한 번 더 확인 |
| 이발소 회전 간판 = 피 · 붕대 | 통설 | 정설 아님 — 대본도 그렇게 말한다 |
| 동양 외과 = 종기 · 상처 | 프레시안 한의학 연재(백광현 · 승정원일기) | 사례 확인, '외과' 명칭 유래는 미확인 — 단정하지 않는다 |
| 전문과목 26개, 소아과 → 소아청소년과 등 개칭 | 메디칼타임즈 · 의약일보 보도 | 숫자 확인(보도), 개칭 시행 연도는 원문 미확인 — 영상엔 연도 없음 |
| 과 이름 = 전문의만 | 의료법 시행규칙 제40조(법제처 유권해석 게재본), 메디게이트뉴스 2016.2.23, 다음뉴스 2026 | ✅ 핵심 확인 (9-1). '1/2 이하'는 현행 미확인 — 대본에 안 씀 |
| 병원 30병상 · 종합병원 100병상 | 의료법 제3조의2 · 제3조의3(케이스노트) | ✅ 원문 확인 (9-1) |
| 상급종합병원 제5기 47곳, 제6기 63곳 신청 · 12월 발표 | 데일리팜 · 머니투데이 2026.7 · 메디칼타임즈 | 확인(보도). 12월 발표 뒤 영상이 나가면 숫자 갱신 |
| 의뢰서 없이 상급종합병원 = 진료비 전액, 가정의학과 · 치과 · 응급 예외 | 분당서울대병원 · 서울대병원 외래 안내, 요양급여기준규칙 제2조 | 확인(병원 안내). 예외 전체 목록은 원문 확인 전 |
| 경증 응급실 본인부담 90%(2024.9~), KTAS 분류 | 머니투데이 2024.9.13, 뉴시스 2024.9.3 · 9.11, 데일리팜 | 확인(보도) — 2026년 현재 유지 여부 확인 전 |
| 달빛어린이병원(2014.9 도입, 18세 이하, 시 · 도 지정) | 경향신문 2026.1.1, 헤럴드경제 2026.10.1 | 확인. 전국 개수는 모름 — 말하지 않는다 |
|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병원 안내 · 상담 | 서울시 미디어허브, 쿠키뉴스 | 확인 |
남은 일 — 확인 결과와 할 일 (2026-10-18 정리)
9-1. 원문으로 확인한 것
| 대본 속 말 | 근거 원문 | 결과 |
|---|---|---|
| “입원실 침대 서른 개가 넘는 병원” | 의료법 제3조의2: 병원 · 치과병원 · 한방병원 · 요양병원은 “30개 이상의 병상(병원 · 한방병원만 해당한다) 또는 요양병상”을 갖추어야 한다 | ✅ 일치. 대본은 “서른 개가 넘는”보다 “서른 개 이상” 이 정확 → 2단계에서 고친다 |
| “백 개가 넘고 여러 과가 모인 종합병원” | 의료법 제3조의3 ①: “100개 이상의 병상”, 100~300병상은 내과 · 외과 · 소아청소년과 · 산부인과 중 3개 + 영상의학과 · 마취통증의학과 · 진단검사의학과(또는 병리과) 포함 7개 이상 과, 300병상 초과는 9개 이상 과, 과마다 전속 전문의 | ✅ 일치. “백 개 이상”으로 같이 고친다 |
| “과 이름이 이름 안에 붙어 있으면, 그 과 전문의가 있는 곳” | 의료법 시행규칙 제40조: 개설자가 전문의인 경우 고유명칭 앞에 전문과목 · 전문의를 함께 표시하거나, 고유명칭과 종류 명칭 사이에 인정받은 전문과목을 넣을 수 있다. 고유명칭은 진료과목 · 질환명과 비슷하면 안 된다 | ✅ 핵심 일치. 정확히는 “개설자(원장)가 그 과 전문의” — 대본 “그 과 전문의가 있는 곳”은 그대로 둬도 무리 없음 |
| “작게 '진료과목 피부과'라고 적혀 있으면, 그 과 전문의가 아닐 수도” | 진료과목 표시 자체는 허용. “이름의 2분의 1 이하” 글자 크기 규정은 2016년 개정안 보도에만 있고 현행 조문으로 확인 못 함 | ⚠ 대본은 숫자 없이 “작게”라고만 해서 유지. 화면 글자에도 비율 숫자는 쓰지 않는다 |
9-2. 아직 확인 못 한 것 → 할 일
- 경증 응급실 본인부담 90%가 2026년에도 그대로인지 — 2024년 9월 13일 시행(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개정)은 확인. 그 뒤 바뀌었다는 보도는 못 찾았지만, “지금도 유지”를 말해 주는 2026년 자료도 못 찾았다.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또는 시행규칙 별표 6 현행본에서 확인. 확인 전에는 대본 문장 “2024년 가을부터는 … 90%를 내가 내게 됐어요”를 유지(시점을 밝혀 말하므로 틀린 말은 아님).
- 전문과목 26개 목록 — 보도로 숫자만 확인.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제3조 원문으로 목록을 확인한다. 이름에 '외과'가 들어간 과가 다섯(외과 · 정형외과 · 신경외과 · 심장혈관흉부외과 · 성형외과)이라는 대본 숫자도 같이 확인.
- '외과'라는 이름의 유래(동양 의학에서 겉의 병) — 학술 자료를 못 찾았다. 대본은 “주로 봤습니다”로 단정을 피했지만, 확인이 끝까지 안 되면 그 두 문장(동양 외과 · “아이 말이 옛날엔 반쯤 맞았다”)을 빼도 흐름이 이어지게 써 두었다. 빼면 약 15초 줄어든다.
- surgery 어원 — Etymonline에서 kheirourgia(kheir 손 + ergon 일) 확인만 하면 끝.
- 상급종합병원 수 — 제6기(2027~2029) 지정 결과가 2026년 12월에 나온다. 영상이 12월 발표 뒤에 나가면 “마흔일곱 곳” 숫자를 바꾼다(그림에는 숫자가 없고 화면 글자만 바꾸면 됨).
- 응급실 · 달빛어린이병원 · 119 문장 — 제도 설명이라 변동 가능성이 낮지만 공개 직전에 한 번 더 검색.
9-3. 대본에서 고칠 것 (2단계에서 반영)
“서른 개가 넘는” → “서른 개 이상”, “백 개가 넘고” → “백 개 이상”— 기획서 대본에 반영함 (9-1)- 7번 박자 예고를 8편(자전거 · 지구대)으로 바꾼 것 —
script.json에 반영함
9-4. 출처 (이번에 확인한 것)
- 의료법 제3조의2 · 제3조의3 — 케이스노트 법령 조문 페이지(casenote.kr)
- 의료법 시행규칙 제40조 — 법제처 유권해석 게재본(nepla.ai), 메디칼타임즈
- 경증 응급실 90% 시행일 — 머니투데이 2024.9.13, 뉴시스 202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