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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살의 질문 · 가족 제작 노트 · 2026년 9월판

우리 가족이 같이 만드는 법

질문 하나가 영상 한 편이 되기까지

Claude가 원고와 초안 영상을 만들면, 가족이 그림을 그리고 목소리를 입히고 움직임을 더해 완성합니다. 이 페이지 하나에 순서, 역할, 파일 규칙, 그리고 클립 스튜디오·애프터 이펙트·프리미어에서 꼭 알아야 할 것만 모았습니다.

1~5편 원고·콘티 완성 1편 초안 영상(가이드용) 완성 그림·녹음·움직임·편집 이제 시작

제작 순서

한 편은 일곱 단계를 거칩니다. 앞 단계의 결과물이 다음 단계의 재료라서, 순서를 건너뛰면 나중에 다시 하게 됩니다. 특히 2단계 초안 영상으로 길이를 먼저 정해 두면, 그림을 그렸다가 버리는 일이 없습니다.

  1. 1

    질문 고르기 · 원고

    Claude

    아이가 실제로 던진 질문 중 하나를 고릅니다. Claude에게 "○○와 △△ 차이로 6편 만들어줘"라고 하면 자료조사, 7박자 콘티, 컷별 그림 콘티, 나레이션 대본, 썸네일 문구까지 한 번에 나옵니다.

    결과물
    episodes/06-주제/주제.md, 스토리보드 그림
    가족이 할 일
    원고를 소리 내어 읽어 보고, 우리 집 말투와 다른 부분에 표시하기
  2. 2

    초안 영상 · 가족 시사회

    Claude · 자동 생성

    컴퓨터 목소리와 임시 그림으로 된 가이드 영상을 먼저 뽑습니다. 다 같이 보면서 "여기 너무 길다", "이 대사 빼자"를 정합니다. 고친 내용은 Claude에게 말하면 원고와 초안이 같이 바뀝니다.

    결과물
    video/out/ep06/ep06.mp4, subtitles.srt, 컷별 이미지 cuts/01-c01.png…
    여기서 확정
    컷 개수, 컷 번호(c01, c02…), 대사, 전체 길이. 이후 단계는 모두 이 컷 번호를 씁니다.
  3. 3

    그림 그리기

    클립 스튜디오 EX

    초안의 컷 이미지를 보면서 컷마다 한 장씩 그립니다. 움직일 부분(입, 눈, 팔, 땀방울)은 반드시 레이어를 따로 나눠야 4단계에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결과물
    art/c01.psd, art/c02.psd… (레이어가 살아 있는 PSD)
    크기
    3840×2160 픽셀 (영상의 두 배라서 확대해도 깨지지 않음)
  4. 4

    목소리 녹음

    휴대폰 · 마이크프리미어

    컴퓨터 목소리를 우리 목소리로 바꾸는 단계입니다. 가족 채널에서 품질 차이가 가장 크게 나는 곳입니다. 대사 한 줄에 파일 하나씩, 조용한 방에서 녹음합니다. 그림과 동시에 진행해도 됩니다.

    결과물
    voice/c01-0.wav, voice/c01-1.wav… (컷번호-대사순서)
    팁
    옷이 많이 걸린 옷장 앞이나 이불을 두른 곳이 소리가 덜 울립니다. 입과 마이크는 한 뼘 거리.
  5. 5

    움직임 넣기

    애프터 이펙트

    PSD를 불러와 컷마다 살짝 확대, 입 뻐끔, 눈 깜빡, "뚜둥" 흔들림을 넣습니다. 우리 채널은 모션 코믹 형식이라, 많이 움직일 필요가 없습니다. 자막 상자와 질문 카드는 템플릿으로 한 번 만들어 두고 계속 씁니다.

    결과물
    ae/ep06.aep (컷별 컴포지션 c01, c02…)
  6. 6

    편집 · 소리 · 자막 · 내보내기

    프리미어

    초안 영상을 맨 위에 깔아 두고, 컷을 하나씩 애프터 이펙트 결과물로 바꿔 끼웁니다. 배경음악과 효과음을 넣고, 자막을 얹고, 소리 크기를 맞춰 내보냅니다.

    결과물
    out/ep06-final.mp4, out/ep06.srt, 썸네일 out/thumb.png
  7. 7

    올리기

    유튜브 스튜디오

    맨 아래 올리기 전 점검을 다 같이 확인하고 업로드합니다. 자막 파일도 따로 올리면 검색에 잘 걸립니다.

역할 나누기

처음부터 모두가 모든 툴을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한 사람이 한 툴을 맡고, 나머지는 이 페이지의 해당 부분만 읽으면 됩니다. 아래는 제안이니 가족끼리 정해서 이름을 적어 두세요.

그림 담당

클립 스튜디오

  • 캐릭터 표정 세트 관리
  • 컷 그림, 배경
  • 썸네일 그림
움직임 담당

애프터 이펙트

  • 컷별 움직임
  • 자막·카드 템플릿 관리
  • 입 모양 맞추기
편집 담당

프리미어 · Claude

  • Claude에게 원고·초안 요청
  • 최종 편집, 음악, 자막
  • 업로드와 댓글 확인
질문 대장

아이

  • 궁금한 것 모으기 (질문 공책)
  • 아이 대사 녹음
  • 썸네일 손글씨, 시사회 심사위원

목소리는 역할과 상관없이 모두 참여합니다. 엄마 대사는 엄마, 아빠 대사는 아빠, 아이 대사는 아이가 녹음합니다.

파일 규칙

여러 사람이 같은 편을 나눠 만들 때 가장 많이 생기는 문제는 "그 파일 어디 있어?"입니다. 이름만 맞춰 두면 서로 묻지 않아도 됩니다.

폴더는 두 군데

원고와 초안은 지금처럼 D:\youtube에 둡니다. PSD, 녹음, 프로젝트 파일은 용량이 커서 따로 둡니다. 가족이 각자 컴퓨터를 쓴다면 구글 드라이브 같은 공유 폴더를, 한 대를 같이 쓴다면 D:\youtube-work를 씁니다.

youtube-work/
  ep06-검찰-경찰/
    art/     c01.psd  c02.psd  c03.psd …      ← 클립 스튜디오 원본 (컷 번호 그대로)
    voice/   c01-0.wav  c01-1.wav  c02-0.wav …  ← 컷번호-대사순서 (0부터)
    music/   bgm.mp3  ← 유튜브 오디오 보관함에서 받은 곡
    ae/      ep06.aep  ← 애프터 이펙트 프로젝트
    pr/      ep06.prproj  ← 프리미어 프로젝트
    out/     ep06-final.mp4  ep06.srt  thumb.png
  _공통/
    캐릭터/  아빠.psd  엄마.psd  아이.psd   ← 표정 세트, 매 편 재사용
    템플릿/  자막.mogrt  질문카드.mogrt  뚜둥.mogrt  ae-template.aep

PSD 레이어 이름

애프터 이펙트는 레이어 이름을 그대로 가져갑니다. 이름이 매번 같으면 템플릿에 그림만 바꿔 끼울 수 있습니다.

(위가 앞쪽)
효과선        ← 집중선, 땀방울, 물음표
글씨          ← 그림 속 글씨가 있을 때만
아빠_입_열림
아빠_입_반
아빠_입_닫힘  ← 입 3장은 같은 위치에 겹쳐 그리기
아빠_눈_감음
아빠_눈_뜸
아빠_얼굴
아빠_몸
소품
배경

규칙은 세 가지뿐입니다. 움직일 부분은 따로, 같은 부위는 같은 위치에 겹쳐서, 이름은 누구_부위_상태.

아래 세 툴의 단축키 표를 한꺼번에 걸러 줍니다. 모든 단축키는 Windows 기준입니다.

클립 스튜디오 EX

그림 담당

컷 그림, 캐릭터 표정 세트, 배경, 썸네일 그림을 맡습니다. EX 버전에는 사진이나 3D를 선화로 바꿔 주는 기능이 있어서 아파트, 마트, 병원 같은 배경을 그릴 때 시간이 많이 줄어듭니다.

1.x 버전은 세부 버전마다 메뉴 이름이 조금씩 다릅니다. 메뉴를 못 찾으면 비슷한 이름을 찾아보세요.

처음 한 번 설정

새 캔버스
파일 → 신규 → 폭 3840, 높이 2160 픽셀, 해상도 150, 기본 표현색 컬러. 이걸 템플릿으로 저장해 두면 매번 설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캐릭터 시트
아빠·엄마·아이를 각각 한 파일에 정면 기본, 당황, 땀 흘림, 깨달음, 뿌듯함 표정과 입 3장(닫힘/반/열림)으로 그려 둡니다. 채널 톤이 "당황하다가 명쾌하게 설명"이라서 표정 세트를 가장 많이 재사용합니다.
색 팔레트
캐릭터 피부·머리·옷 색을 컬러 세트에 저장해 둡니다. 편마다 색이 달라지는 것을 막아 줍니다.

꼭 알아야 할 기능

필수

레이어와 레이어 폴더

움직일 부분마다 레이어를 따로 만들고, 인물별로 폴더에 묶습니다. 애프터 이펙트에서 그대로 따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레이어 창 아래 버튼 · 새 래스터 레이어 Ctrl+Shift+N
필수

복제 저장 → PSD

작업은 .clip으로 저장하고, 애프터 이펙트로 넘길 때 레이어가 살아 있는 PSD로 한 부 더 저장합니다.

파일 → 복제 저장 → .psd (Photoshop 도큐먼트)
필수

벡터 레이어로 선 그리기

선을 벡터 레이어에 그리면 나중에 굵기를 바꾸거나 삐져나온 선만 지우개(벡터 지우개 "교점까지")로 깔끔하게 지울 수 있습니다.

레이어 → 신규 레이어 → 벡터 레이어
필수

참조 레이어로 채색

선화 레이어를 참조 레이어로 지정하면, 채우기 도구가 선을 기준으로 다른 레이어에 색을 칠합니다. 선과 색이 분리되어 수정이 쉽습니다.

레이어 창 참조 레이어 아이콘 → 채우기 도구 "다른 레이어 참조"
EX 전용

레이어 LT 변환

사진이나 3D 소재를 선화와 톤으로 바꿔 줍니다. 마트 진열대, 아파트 외관 같은 배경을 직접 찍은 사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레이어 → 레이어 LT 변환

3D 데생 인형

팔을 드는 자세, 고개를 갸우뚱하는 자세처럼 그리기 어려운 포즈의 참고용으로 씁니다.

소재 창 → 3D → 포즈 / 체형

퍼스자

방 안, 복도, 가게 안처럼 원근이 있는 배경을 그릴 때 선이 소실점을 향해 자동으로 맞춰집니다.

자 도구 → 퍼스자

애니메이션 타임라인

눈 깜빡임, 땀방울 떨어짐처럼 3~6장짜리 짧은 반복 동작만 여기서 그립니다. 이미지 시퀀스로 내보내 애프터 이펙트에 넣습니다.

애니메이션 → 신규 애니메이션 셀 · 파일 → 애니메이션 내보내기

단축키

매일 쓰는 것
Ctrl+Z / Ctrl+Y되돌리기 / 다시 실행
P펜 · 연필 도구
B붓 도구
E지우개
G채우기 (페인트 통)
[ / ]브러시 크기 줄이기 / 키우기
Alt 누르고 클릭스포이트 (그림에서 색 가져오기)
X주 색 ↔ 보조 색 바꾸기
Space 누르고 드래그화면 이동 (손 도구)
Ctrl++ / Ctrl+-화면 확대 / 축소
Ctrl+S저장 (자주 누르기)
레이어 · 선택
Ctrl+Shift+N새 래스터 레이어
Ctrl+E아래 레이어와 합치기 (움직일 레이어는 합치지 않기)
M선택 범위 도구 (사각형 · 올가미)
Ctrl+A / Ctrl+D전체 선택 / 선택 해제
Ctrl+T확대 · 축소 · 회전 (자유 변형)
K레이어 이동
O오브젝트 도구 (벡터 선 · 자 · 3D 조작)
T텍스트
R캔버스 회전 (선 긋기 편한 각도로)

한 컷을 그리는 순서

  1. 초안 컷 이미지를 참고 레이어로 깔기. video/out/ep06/cuts/03-c03.png를 캔버스에 끌어다 놓고 불투명도 30%. 구도와 인물 위치를 맞춥니다.다 그린 뒤 이 레이어는 지우거나 숨깁니다.
  2. 러프 → 선화. 러프는 아무 레이어에, 선화는 벡터 레이어에. 인물·소품·배경 선화를 각각 다른 레이어로.
  3. 캐릭터 시트에서 얼굴 가져오기. 표정 세트에서 필요한 얼굴과 입 3장을 복사해 붙이고 Ctrl+T로 크기를 맞춥니다.
  4. 채색. 선화를 참조 레이어로 두고 채우기. 인물별로 폴더를 만들어 정리.
  5. 레이어 이름 정리. 파일 규칙의 누구_부위_상태 규칙대로.
  6. 저장 두 번. c03.clip으로 저장하고, 파일 → 복제 저장 → art/c03.psd.

자주 막히는 곳

채우기를 했는데 빈틈으로 색이 새요

선이 완전히 닫혀 있지 않아서입니다. 채우기 도구 설정에서 "틈 닫기"를 켜거나, 새는 곳 선을 이어 주세요. 참조 레이어가 선화 레이어로 지정되어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PSD를 애프터 이펙트에서 열면 레이어가 하나로 합쳐져 있어요

"화상을 통합하여 내보내기"로 저장하면 합쳐집니다. 반드시 파일 → 복제 저장 → .psd로 저장하세요. 레이어 폴더와 벡터 레이어는 PSD로 저장할 때 래스터 레이어로 바뀌지만, 나뉘어 있는 것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그리다 보니 어느 레이어에 그렸는지 모르겠어요

레이어 창에서 "편집 레이어 잠금"을 켜 두거나, 도구 속성의 "레이어 자동 선택"으로 그림을 클릭하면 그 레이어로 이동합니다. 처음부터 레이어를 만들고 이름부터 붙이는 습관이 가장 확실합니다.

애프터 이펙트

움직임 담당

정지 그림에 움직임을 넣습니다. 우리가 쓰는 움직임은 다섯 가지뿐입니다. 천천히 확대, 튀어나오기, 흔들림(뚜둥), 입 뻐끔, 눈 깜빡. 이 다섯 개만 익히면 한 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처음 한 번 설정

컴포지션 규격
1920×1080, 30프레임(fps). 초안 영상과 같은 규격이라 타이밍이 그대로 맞습니다.
템플릿 프로젝트
첫 편을 만들고 나면 그림과 녹음만 뺀 상태로 _공통/템플릿/ae-template.aep에 저장합니다. 다음 편부터는 이걸 복사해서 시작합니다.
자동 저장
편집 → 환경 설정 → 자동 저장 → 5분마다. 애프터 이펙트는 가끔 멈춥니다.
Duik (선택)
무료 플러그인. 팔·고개를 뼈대로 움직이고 싶어질 때 설치합니다. 처음엔 없어도 됩니다.

꼭 알아야 할 기능

필수

PSD를 컴포지션으로 가져오기

PSD의 레이어가 애프터 이펙트 레이어로 하나씩 들어옵니다. 가져오기 종류를 꼭 "컴포지션 - 레이어 크기 유지"로 고르세요.

파일 → 가져오기 → 파일 (Ctrl+I)
필수

키프레임 다섯 속성

위치(P), 크기(S), 회전(R), 불투명도(T), 기준점(A). 시간 표시를 옮기고 값을 바꾸면 그 사이가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이것이 애프터 이펙트의 전부라고 해도 됩니다.

레이어 선택 후 P · S · R · T · A
필수

이지 이즈

키프레임을 선택하고 F9를 누르면 움직임이 부드럽게 출발하고 멈춥니다. 딱딱한 움직임의 대부분은 이것으로 해결됩니다.

키프레임 선택 → F9
필수

부모 연결

입·눈 레이어를 얼굴 레이어에, 얼굴을 몸에 연결하면 몸을 움직일 때 얼굴과 입이 같이 따라옵니다.

타임라인 "부모 및 링크" 열의 소용돌이 아이콘을 부모 레이어로 끌기

오디오를 키프레임으로 변환

녹음 파일의 소리 크기를 숫자로 바꿔 줍니다. 이 숫자로 입 모양 3장을 자동으로 바꾸면 립싱크가 됩니다. 아래 "입 뻐끔" 순서를 보세요.

애니메이션 → 키프레임 도우미 → 오디오를 키프레임으로 변환

퍼펫 위치 핀

그림에 핀을 몇 개 꽂고 하나를 끌면 고무처럼 휘어집니다. 손 흔들기, 고개 끄덕임에 씁니다.

퍼펫 위치 핀 도구 (Ctrl+P)

표현식 wiggle

"뚜둥" 순간의 화면 흔들림. 위치 속성에 한 줄만 넣으면 됩니다.

위치 속성 스톱워치를 Alt+클릭 → 식 입력

모션 그래픽 템플릿 내보내기

자막 상자, 질문 카드, 한 문장 정리 카드를 템플릿(.mogrt)으로 만들면, 프리미어에서 글자만 바꿔 계속 쓸 수 있습니다. 편마다 디자인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창 → 기본 그래픽 → 모션 그래픽 템플릿 내보내기

단축키

매일 쓰는 것
Space재생 / 멈춤 (미리보기)
Ctrl+Z되돌리기
Ctrl+I파일 가져오기
Ctrl+N새 컴포지션
Ctrl+K컴포지션 설정 (길이·크기 바꾸기)
P S R T A위치 · 크기 · 회전 · 불투명도 · 기준점 속성 열기
U키프레임이 있는 속성만 보기
Alt+Shift+P위치 키프레임 바로 추가 (S·R·T도 같은 방식)
J / K이전 / 다음 키프레임으로 이동
Page Up / Page Down한 프레임 앞 / 뒤
F9이지 이즈 (부드럽게)
레이어 · 정리 · 출력
Ctrl+D레이어 복제
Ctrl+Shift+D현재 시간에서 레이어 자르기
[ / ]레이어 시작 / 끝을 현재 시간으로 옮기기
Alt+[ / Alt+]레이어 앞 / 뒤를 현재 시간에서 잘라내기
Ctrl+Shift+C선택한 레이어를 묶기 (사전 구성)
Ctrl+Alt+Shift+Y널 오브젝트 (보이지 않는 손잡이)
Ctrl+P퍼펫 위치 핀 도구
Ctrl+Alt+F레이어를 화면 크기에 맞추기
B / N작업 영역 시작 / 끝 지정
~마우스 아래 패널 크게 보기
Ctrl+Alt+MMedia Encoder로 보내 영상 파일로 출력

한 편을 만드는 순서

  1. 템플릿 복사. ae-template.aep를 ep06/ae/ep06.aep로 복사해서 엽니다. 첫 편이라면 새 프로젝트로 시작합니다.
  2. 컷마다 PSD 가져오기. Ctrl+I → c01.psd → "컴포지션 - 레이어 크기 유지". 컴포지션 이름이 c01이 되게 합니다. Ctrl+K로 1920×1080, 30fps로 맞추고, 그림 전체를 50%로 줄입니다(3840으로 그렸으니까).
  3. 녹음 넣기. 그 컷의 voice/c01-*.wav를 끌어 넣고, 초안 영상과 같은 위치에 놓습니다. 컷 길이는 초안 영상의 컷 길이에 맞춥니다.
  4. 천천히 확대. 컷 전체를 묶은 레이어(또는 널)의 크기를 처음 100% → 끝 105%. 초안 영상과 같은 느낌입니다.
  5. 입 뻐끔. 녹음 레이어를 선택하고 "오디오를 키프레임으로 변환" → "오디오 진폭" 레이어가 생깁니다. 입 3장 레이어의 불투명도에 각각 아래 식을 넣습니다. v = 뒤에는 소용돌이 아이콘을 오디오 진폭 레이어의 "두 채널 → 슬라이더"로 끌어서 채웁니다.
    // 입_닫힘
    v = (여기로 두 채널 슬라이더 끌어오기);
    v < 4 ? 100 : 0
    
    // 입_반
    v = (여기로 두 채널 슬라이더 끌어오기);
    (v >= 4 && v < 12) ? 100 : 0
    
    // 입_열림
    v = (여기로 두 채널 슬라이더 끌어오기);
    v >= 12 ? 100 : 0
    4와 12는 출발점입니다. 입이 너무 자주 열리면 숫자를 올리고, 안 열리면 내리세요.
  6. 눈 깜빡. 눈_감음 레이어를 2~3초마다 3프레임씩만 보이게 합니다. 불투명도 키프레임 0 → 100 → 0, 또는 레이어를 잘라서 짧게 놓습니다.
  7. 뚜둥 흔들림. 뚜둥 효과음 위치에서 컷 전체 레이어의 위치 속성에 식을 넣고, 0.5초 뒤에 잘라냅니다.
    wiggle(20, 15)   // 1초에 20번, 15픽셀만큼 흔들기
  8. 프리미어로 넘기기. 프로젝트를 저장하면 끝입니다. 프리미어에서 이 컴포지션을 바로 가져옵니다(다이나믹 링크). 따로 영상으로 뽑지 않아도 됩니다.

자주 막히는 곳

재생이 너무 느리고 뚝뚝 끊겨요

미리보기 화질을 "1/2" 또는 "1/4"로 낮추세요(컴포지션 창 아래). 3840 그림을 여러 장 쓰면 무거워집니다. 최종 출력 화질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레이어를 돌렸더니 엉뚱한 곳을 중심으로 돌아요

기준점이 레이어 가운데에 있어서입니다. 기준점 이동 도구(Y)로 기준점을 목이나 어깨처럼 실제로 돌아야 할 곳으로 옮기세요.

식을 넣었더니 빨간 경고가 떠요

대부분 이름이 달라서입니다. 식 안의 레이어 이름을 직접 쓰지 말고, 소용돌이 아이콘으로 끌어서 연결하세요. 한글판과 영문판의 효과 이름이 달라도 끌어서 연결하면 맞게 들어갑니다.

프리미어 프로

편집 담당

모든 조각을 한 줄로 이어 붙이고, 소리를 정리하고, 자막을 얹어 최종 영상을 만듭니다. 초안 영상을 기준선으로 깔고 시작하면 길이를 고민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처음 한 번 설정

시퀀스 규격
1920×1080, 30fps. 초안 영상 파일을 새 항목 아이콘으로 끌어다 놓으면 같은 규격의 시퀀스가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작업 공간
창 → 작업 영역 → 편집. 자막 작업할 때는 "캡션 및 그래픽".
자동 저장
편집 → 환경 설정 → 자동 저장 → 5분마다.
녹음 입력
편집 → 환경 설정 → 오디오 하드웨어 → 기본 입력을 쓰는 마이크로.

꼭 알아야 할 기능

필수

자르기와 빈틈 없애기

자르기 도구(C)로 자르고, 필요 없는 조각을 Shift+Delete로 지우면 뒤 클립이 자동으로 당겨집니다. 편집의 80%가 이것입니다.

C · Shift+Delete · Q / W
필수

애프터 이펙트 컴포지션 가져오기

렌더 없이 AE 컴포지션을 클립처럼 씁니다. AE에서 고치면 프리미어에도 바로 반영됩니다.

파일 → 가져오기 → ep06.aep → 컴포지션 선택
필수

음성 향상

집에서 녹음한 목소리의 울림과 잡음을 한 번에 줄여 줍니다. 전부 켜면 어색할 수 있으니 "혼합량"을 70% 정도로.

기본 사운드 → 대화 → 음성 향상 (최신 버전)
필수

배경음악 자동 더킹

대사가 나오면 배경음악이 저절로 작아집니다. 음악 클립을 "음악", 목소리 클립을 "대화"로 지정해야 동작합니다.

기본 사운드 → 음악 → 더킹 → 대화 기준 → 키프레임 생성

자막 만들기

초안의 subtitles.srt를 가져오거나, 실제 녹음으로 음성을 텍스트로 바꿔 자막을 만듭니다(한국어 지원). 어느 쪽이든 원고와 한 번 대조하세요.

텍스트 패널 → 기록 → 캡션 만들기 / 파일 → 가져오기 → .srt

모션 그래픽 템플릿

AE에서 만든 자막 상자·질문 카드를 끌어다 놓고 글자만 바꿉니다.

창 → 기본 그래픽 → 찾아보기 → .mogrt 설치

보이스오버 녹음

오디오 트랙 머리의 마이크 버튼을 누르면 영상을 보면서 바로 녹음됩니다. 대사 타이밍을 맞추기 쉽습니다.

오디오 트랙 헤더 → 마이크 아이콘

자동 리프레임

가로 영상을 세로 쇼츠(1080×1920)로 자동으로 바꿔 줍니다. 한 편에서 쇼츠 1~2개를 뽑을 때 씁니다.

시퀀스 → 자동 리프레임 시퀀스

단축키

매일 쓰는 것
Space재생 / 멈춤
J K L뒤로 재생 · 멈춤 · 앞으로 재생 (여러 번 누르면 빨라짐)
V선택 도구
C자르기 도구
Ctrl+K재생 헤드 위치에서 선택 트랙 자르기
Shift+Delete지우고 빈틈 당기기 (잔물결 삭제)
Q / W재생 헤드 앞 / 뒤를 잘라내고 당기기
↑ / ↓이전 / 다음 자른 지점으로 이동
← / →한 프레임 앞 / 뒤
Ctrl+Z되돌리기
\타임라인 전체를 화면에 맞추기
= / -타임라인 확대 / 축소
정리 · 출력
Ctrl+I파일 가져오기
M마커 찍기 (나중에 고칠 곳 표시)
I / O시작 지점 / 끝 지점 표시
S스냅 켜기 / 끄기 (클립이 딱 붙게)
Ctrl+L영상과 소리 연결 / 연결 해제
Alt 누르고 클릭연결된 영상 · 소리 중 하나만 선택
Alt 누르고 드래그클립 복제
Ctrl+D영상 기본 전환 효과 (디졸브)
Ctrl+Shift+D소리 기본 전환 (크로스페이드)
Ctrl+R속도 · 지속 시간
Ctrl+M내보내기

한 편을 만드는 순서

  1. 초안 깔기. ep06.mp4로 시퀀스를 만들고, 초안은 맨 위 트랙(V3)에 둡니다. 불투명도를 30%로 낮추거나 눈 아이콘으로 껐다 켜며 비교합니다.초안의 컷 경계마다 M으로 마커를 찍어 두면 편합니다.
  2. AE 컷 바꿔 끼우기. ep06.aep를 가져와서 c01, c02… 컴포지션을 V1 트랙의 마커 위치에 놓습니다. 다 끼우면 초안 트랙을 끕니다.
  3. 소리 정리. 목소리 클립 전부 선택 → 기본 사운드 → 대화 → 음성 향상. 효과음을 넣고, 배경음악을 A3 트랙에 깔고 더킹을 겁니다.
  4. 자막. subtitles.srt를 가져오거나 텍스트 패널에서 새로 만들고, 원고와 대조해 틀린 글자를 고칩니다. 질문 카드·정리 카드는 템플릿으로.
  5. 가족 시사회 2차.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봅니다. 고칠 곳에 M 마커를 찍고 마커 이름에 메모를 적습니다.
  6. 내보내기. Ctrl+M → 형식 H.264, 사전 설정 "고품질 1080p HD". 효과 항목에서 음량 정규화를 켜고 ITU BS.1770-3, 목표 −14 LUFS로 맞춥니다(유튜브 기준 음량).자막은 영상에 굽지 말고 .srt로 따로 내보내 유튜브에 올리는 쪽이 검색과 번역에 유리합니다. 캡션 트랙은 내보내기 → 캡션 → 사이드카 파일 만들기.

자주 막히는 곳

AE 컴포지션을 넣었더니 재생이 끊겨요

재생 화질을 1/2로 낮추고, 시퀀스 → 작업 영역에서 효과 렌더링(Enter)을 한 번 해 두면 부드러워집니다. 그래도 느리면 AE에서 컷을 영상 파일로 뽑아 넣으세요.

배경음악이 대사를 덮어요

더킹의 "감소량"을 −15dB 이상으로 올리거나, 음악 클립 전체 볼륨을 −20dB 근처로 낮추세요. 대화 클립이 "대화"로 지정되어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미디어 오프라인이라고 빨간 화면이 떠요

파일을 옮기거나 이름을 바꿨을 때 생깁니다. 클립을 마우스 오른쪽 → 미디어 연결 → 파일 위치를 알려 주면 됩니다. 폴더 규칙을 지키면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어도비 애니메이트

지금은 안 써도 됨

지금 우리 채널은 정지 그림에 가벼운 움직임을 얹는 형식이라, 애프터 이펙트 하나로 충분합니다. 툴이 하나 줄면 배울 것도 하나 줄어듭니다.

나중에 캐릭터가 걸어 다니고 손짓하며 말하는 장면이 많아지면 그때 애니메이트를 꺼내면 됩니다. 캐릭터를 "심볼"로 만들어 두면 편마다 재사용할 수 있고, 입 모양을 녹음에 자동으로 맞추는 립싱크 기능이 있습니다.

그때를 위한 기본 단축키
F5프레임 늘리기
F6키프레임 만들기
F7빈 키프레임 만들기
F8심볼로 변환
Q자유 변형 도구
Ctrl+Enter테스트 재생

4주 연습 계획

툴을 다 배운 뒤에 시작하면 늦습니다. 이미 원고가 있는 1편 「호텔·모텔·유스호스텔」로 연습하면서 배우세요. 연습이 끝나면 1편이 완성되어 있습니다.

1주차

캐릭터 시트

  • 클립 스튜디오 기본 단축키 익히기
  • 아빠·엄마·아이 표정 5개씩
  • 입 3장, 눈 2장

목표: 캐릭터 시트 PSD 3개

2주차

1편 그림 + 녹음

  • 1편 컷 11장 그리기 (배경은 단순하게)
  • 1편 대사 녹음, 파일 이름 규칙대로
  • AE: PSD 가져오기와 키프레임

목표: art/ 와 voice/ 폴더 채우기

3주차

1편 움직임

  • 컷마다 천천히 확대 + 입 뻐끔
  • 뚜둥 흔들림, 눈 깜빡
  • 자막 상자 템플릿 하나 만들기

목표: ep01.aep 완성, 템플릿 저장

4주차

1편 완성 · 업로드

  • 프리미어로 조립, 음악, 자막
  • 가족 시사회 두 번
  • 점검표 확인 후 업로드

목표: 첫 영상 공개

두 번째 편부터는 캐릭터 시트와 템플릿을 재사용하므로 훨씬 빨라집니다. 막히는 곳이 생기면 Claude에게 화면을 설명하거나 캡처를 보여 주고 물어보세요.

올리기 전 점검

업로드 버튼을 누르기 전에 다 같이 한 번 확인합니다. 여기 체크한 표시는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