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상환 06 · 갈아타기 · 투자 공부 노트

대환대출·
갈아타기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면 이자는 줄지만, 갈아타는 데도 비용(중도상환수수료)이 듭니다. 「언제부터 진짜 이득인지」를 손익분기점으로 계산해봅니다.

핵심 질문은 「지금 갈아타야 하나」가 아니라 「몇 개월을 더 보유해야 갈아탄 보람이 있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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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개념

이사 비용을 아낀 월세로 메꾸는 데 걸리는 시간

대환대출도 비슷한 계산입니다.

🧒 아이 눈높이

더 싼 월세 집을 발견했어. 그런데 이사하는 데도 돈(이삿짐센터, 중개수수료)이 들어. 「한 달에 아끼는 월세」로 「이사 비용」을 다 메꾸는 데 몇 달이 걸리는지 계산해봐야 진짜 이득인지 알 수 있어. 대출도 똑같아 — 낮은 금리로 갈아타는 비용(중도상환수수료)을, 매달 아끼는 이자로 메꾸는 데 걸리는 시간을 봐야 해.


02 · 계산기

갈아타면 몇 개월 뒤부터 이득일까

남은 대출 조건과 새 대출 조건을 비교합니다.

BREAK-EVEN · 값을 슬라이더로 움직여보세요

25,000만원
25년
5.0%
4.0%
1.2%
월 절감액—
손익분기 개월수—
해석
—

계산 기준. 현재/새 월 상환액은 같은 잔액·남은 기간에서 각각의 금리로 원리금균등 계산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 = 잔액 × 수수료율. 손익분기 개월 = 수수료 ÷ 월 절감액.

⚠️ 실제로는 새 대출의 인지세·등기비용·감정평가비용 등 추가 비용이 있을 수 있고,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 후 경과 기간에 따라 낮아지거나 면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편의 요약. 대환대출은 월 절감액이 중도상환수수료를 메꾸는 데 걸리는 시간(손익분기점)으로 판단합니다. 이 시점 전에 집을 팔거나 다시 갈아탈 계획이라면 손해일 수 있습니다.

다음 편은 07편(마지막) — 대출 전략 총정리입니다. 3문항 진단과 체크리스트로 트랙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