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면 이자는 줄지만, 갈아타는 데도 비용(중도상환수수료)이 듭니다. 「언제부터 진짜 이득인지」를 손익분기점으로 계산해봅니다.
핵심 질문은 「지금 갈아타야 하나」가 아니라 「몇 개월을 더 보유해야 갈아탄 보람이 있나」입니다.
대환대출도 비슷한 계산입니다.
더 싼 월세 집을 발견했어. 그런데 이사하는 데도 돈(이삿짐센터, 중개수수료)이 들어. 「한 달에 아끼는 월세」로 「이사 비용」을 다 메꾸는 데 몇 달이 걸리는지 계산해봐야 진짜 이득인지 알 수 있어. 대출도 똑같아 — 낮은 금리로 갈아타는 비용(중도상환수수료)을, 매달 아끼는 이자로 메꾸는 데 걸리는 시간을 봐야 해.
남은 대출 조건과 새 대출 조건을 비교합니다.
이 편의 요약. 대환대출은 월 절감액이 중도상환수수료를 메꾸는 데 걸리는 시간(손익분기점)으로 판단합니다. 이 시점 전에 집을 팔거나 다시 갈아탈 계획이라면 손해일 수 있습니다.
다음 편은 07편(마지막) — 대출 전략 총정리입니다. 3문항 진단과 체크리스트로 트랙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