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트랙에서 배운 상환방식·금리·DSR을 전부 합쳐, 「내 월급으로 이 대출을 실제로 버틸 수 있는지」를 60개월(5년) 동안의 현금흐름으로 시뮬레이션합니다.
가처분 현금흐름 = 월 소득 − 생활비 − 대출 상환액입니다. 이 값이 0보다 얼마나 여유 있는지, 그리고 소득감소·금리상승 같은 충격에도 버티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이 편의 목적입니다.
DSR 심사는 승인 시점의 소득만 보지만, 상환은 수십~수백 개월 동안 이어집니다.
대출을 받을 때는 은행이 「지금 소득으로 감당되나」를 딱 한 번 확인해. 그런데 진짜 시험은 그다음부터야 — 매달, 30년 가까이 계속 갚아야 하거든. 그 사이에 월급이 줄 수도, 금리가 오를 수도 있어. 「처음에 승인됐으니 괜찮다」가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괜찮을까」를 미리 그려보는 것이 이 계산기의 목적이야.
상환방식과 시나리오를 버튼으로 바꿔가며 확인합니다.
단위는 만원입니다.
이 편의 요약. 대출 승인은 「지금 순간」의 심사이지만, 상환은 수십 년의 현금흐름입니다. 기본 시나리오뿐 아니라 소득감소·금리상승 시나리오에서도 가처분 현금흐름이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대출 계획의 핵심입니다.
다음 편은 06편 — 대환대출·갈아타기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와 절감 이자를 비교하는 손익분기 계산기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