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공부하면서 정리한 자료입니다. 자산마다 트랙을 나눠 두었고, 각 트랙 안에서는 앞에서 뒤로 읽도록 순서를 짰습니다. 모든 문서에 「쉽게 보기」 모드와 손으로 움직여보는 그래프·시뮬레이터가 들어 있어, 아이나 투자가 처음인 사람과 함께 보기 좋습니다.
회사가 「주식」이 되는 원리부터 주문·지표·시장·역사, 그리고 금리·전쟁·경제패권 같은 거시 변수까지 열두 편입니다. 각 부는 앞부의 내용을 전제로 합니다.
전부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계좌를 막 열었다면 아래 순서만으로도 큰 사고는 대부분 피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만들어져 「주식」이 되고 주가가 움직이기까지. 나머지 열 편이 전부 여기서 출발합니다.
종목을 잘 고르고도 주문 한 번에, 혹은 상품을 잘못 이해해서 손해를 보는 일이 흔합니다. 실력이 아니라 알고 모르고의 문제입니다.
숫자로 보는 법과 그림으로 보는 법. 둘 다 답이 아니라 질문을 만들어주는 도구라는 점을 함께 다룹니다.
「PER이 낮으니 싸다」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PBR = PER × ROE 항등식과 ROE 듀폰 분해를 직접 계산해보고, 나라와 업종마다 기준이 다른 이유와 가치 함정을 가려냅니다.
차트의 선은 예측 도구가 아니라 이미 매매한 사람들이 남긴 발자국입니다. 이평선이 지지가 되는 것도 그 가격에 산 사람들의 본전 심리 때문입니다. 골든크로스를 실제 데이터로 검증해봅니다.
금리·경제지표·역사. 개별 종목을 아무리 잘 골라도 이 힘들이 계좌를 흔듭니다. 여기부터는 맞히기가 아니라 「왜 흔들렸는지 이해하기」가 목적입니다.
금리 뉴스가 무슨 뜻인지, 장단기 금리차가 왜 화제인지, 포트폴리오에 얼마나 담아야 하는지. 채권을 한 주도 사지 않더라도 다른 모든 자산을 보는 눈이 바뀝니다.
주가를 움직이는 건 숫자 자체가 아니라 「예상과 얼마나 달랐는가」입니다. 월간 발표 달력, 「좋은 뉴스가 나쁜 뉴스」가 되는 이유, 미국 지표가 한국까지 번지는 세 개의 통로.
시장은 여러 번 무너졌고 그때마다 다시 올라왔습니다. 다만 어떤 회복은 다섯 달, 어떤 회복은 25년이 걸렸습니다. 연표에서 사건을 눌러보고, 다섯 지표로 지금 국면을 가늠해봅니다.
앞의 아홉 편이 「무엇을·왜」였다면, 마지막 두 편은 「얼마를·어떻게」입니다.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대로 넣었을 때 어떻게 되는지 직접 돌려봅니다.
“오르는 말에 올라타기”와 “폭락할 때 줍기”가 반복해서 실패하는 이유는 타이밍이 아니라 원칙의 부재입니다. 자산군별 접근 방식과, 각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손실을 부르는 패턴을 정리했습니다.
「미국 주식은 우상향」이라는 말을 직접 돌려보는 편입니다. S&P500·나스닥·다우·금으로 시작 연도와 금액을 바꿔가며, 하필 닷컴버블이나 리먼 직전에 시작했다면 어땠는지까지 확인합니다. 정액과 정량의 차이, 목돈 일시 투자와의 비교, 환율까지.
성장·물가 조합으로 보는 투자의 사계절, 미국 금리가 신흥국에 전이되는 경로, 전쟁·기근 같은 공급충격, 미중 패권과 자산군 상관관계까지.
코인이 왜 태어났고 어떤 기술로 굴러가는지부터 스테이블코인·국가 정책·투자 실전, 그리고 반감기·로그스케일 예측모델과 이더리움·리플의 역사적 이벤트까지 아홉 편입니다. 주식 트랙과 독립적으로 읽을 수 있지만, 희석·포지션 사이징 같은 개념은 주식 트랙과 이어집니다.
이 트랙은 투자 권유가 아니라 「이게 대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자료입니다. 기술은 진지하게 설명하되, 실패 사례를 성공 사례와 같은 무게로 다룹니다.
은행 없이 돈을 보내려던 이유, 그걸 가능하게 한 장부 구조, 그리고 코인이 세상에 나오는 방식까지.
2008년 금융위기와 사토시 나카모토의 백서. 「이중지불 문제」가 무엇이길래 디지털 화폐가 30년간 막혀 있었는지, 그리고 신뢰가 사라진 게 아니라 어디로 옮겨갔는지.
진짜 SHA-256이 브라우저에서 돌아갑니다. 블록 하나를 직접 고쳐보면 뒤가 전부 무너지는 것을 눈으로 보게 됩니다. 51% 공격 확률과 트릴레마까지.
채굴은 문제를 「푸는」 게 아니라 「찍는」 것입니다. 직접 채굴해보고, 보상이 왜 희석인지, 반감기와 가격 이야기의 한계는 무엇인지, 그리고 발행 상한이 있고 없고가 각각 무엇을 지향하는지 비교합니다.
비트코인이 계산기라면 이더리움은 컴퓨터입니다. 그리고 그 위에 수많은 것들이 올라갔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은 사실상 달러의 디지털 유통 채널입니다. 그래서 화폐 주권의 문제가 됩니다.
현금흐름이 없는 자산에 값을 매긴다는 것의 의미부터, 보관·청산·사기·세금까지.
채권은 주식·코인과 완전히 다른 물건입니다. 그런데 「안전자산」이라는 한 단어 때문에 성격을 모른 채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열 편이고, 02편(금리와 가격)만 이해해도 대부분의 오해가 풀립니다.
기다리기 전에 무엇을 들고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ETF에는 만기가 없다는 점이 판단을 완전히 바꿉니다.
빌려준 증서 한 장. 주식과는 완전히 다른 물건입니다 — 위로 열려 있지 않은 대신, 아래도 다르게 막혀 있습니다.
같은 「채권」이라도 발행자와 기간이 다르면 전혀 다른 물건이 됩니다.
금리 하나가 아니라 기간별 금리의 모양을 봅니다. 그 모양이 경기를 이야기합니다.
상품을 고르는 순간 다른 물건이 됩니다. 특히 만기가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적입니다.
가장 중요한 차이 하나 — 실물 채권은 만기까지 들면 원금이 돌아오지만, 채권 ETF에는 만기가 없습니다.
환헤지(H)와 언헤지의 결과가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고 일본·유럽·신흥국 채권이 미국과 다르게 움직이는 이유.
「채권은 안전하다」가 가장 위험한 문장입니다. 실제로 손실이 나는 경로를 하나씩 짚습니다.
지금 마이너스인 장기채 ETF를 앞에 두고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시나리오별 계산과 마음가짐.
세금은 주식·코인·부동산 전부에 걸쳐 붙습니다. 그리고 버는 것보다 확실하게 결과를 바꿉니다 — 수익은 불확실하지만 절세는 계산으로 확정되기 때문입니다. 일곱 편이고, 앞에서 뒤로 읽도록 짰습니다.
세율과 공제 한도는 거의 매년 바뀝니다. 그래서 이 트랙의 계산기는 세율과 한도를 슬라이더로 두었고, 구조와 판단 기준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숫자는 반드시 최신 자료로 확인하세요.
가장 큰 오해 하나부터 풉니다 — 「구간이 넘으면 전체에 그 세율이 붙는다」는 틀렸습니다.
항목마다 「1만원 쓸 때 돌아오는 세금」이 다릅니다. 순서를 알면 같은 돈으로 더 돌려받습니다.
월급 외의 소득이 생기거나 재산이 오갈 때 알아야 할 것들.
순서를 알면 같은 노력으로 더 줄입니다.
집은 대부분의 가정에서 가장 큰 자산이자 가장 큰 빚입니다. 그래서 이 트랙은 「어디가 오를까」보다 「무엇을 확인하고 얼마를 빌릴까」에 무게를 둡니다. 열다섯 편이고, 앞에서 뒤로 읽도록 짰습니다. 12~14편은 토지·상가·재개발 같은 투자형 부동산을, 15편은 내 자산에서 부동산 비중을 다룹니다.
이 트랙은 특정 지역이나 단지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신 값이 매겨지는 이유를 읽는 법과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피하는 법을 다룹니다. 세금과 대출 규제는 가장 자주 바뀌는 부분이라, 숫자보다 확인해야 할 항목을 익히도록 썼습니다.
주식·코인과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아파트·빌라·다가구」가 법적으로 어떻게 갈리는지.
지난 40년 동안 집값을 실제로 움직인 것이 무엇이었는지.
대출·세금·전세. 가장 큰 돈이 오가고 가장 많은 사고가 나는 영역입니다.
좋은 집과 좋은 투자는 다릅니다. 그 차이를 읽는 법.
다른 나라는 어떻게 굴러가는지, 그리고 결국 내 셈법은 무엇인지.
실거주를 넘어 투자 목적으로 접근하는 부동산 유형과, 순자산 대비 얼마나 노출돼 있는지를 다룹니다.
원자재는 주식·채권·부동산과 근본적으로 다른 자산입니다. 배당도 이자도 임대료도 없고, 오히려 보관비가 나갑니다. 그리고 대부분 선물로 거래되기 때문에 「현물이 올라도 내 상품은 떨어지는」 일이 실제로 벌어집니다. 열 편이고, 06편(롤 손실)이 가장 중요합니다.
원자재는 용어부터 낯선 자산입니다. 그런데 사기 전에 알아야 할 것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원자재는 주식·채권·부동산과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 하나가 모든 것을 바꿉니다.
재고·생산원가·날씨·정책. 기업 실적이 없는 자산이라 볼 것이 완전히 다릅니다.
원자재는 대부분 선물로 거래됩니다. 그래서 「현물이 올라도 내 상품은 떨어지는」 일이 실제로 벌어집니다.
원자재는 변동이 크고 레버리지가 쉽게 붙는 자산입니다. 그래서 크기가 특히 중요합니다.
선물과 옵션은 주식·채권과 달리 「자산」이 아니라 「계약」입니다. 가격이 다른 자산에서 파생되고, 누군가 벌면 반드시 누군가 잃습니다. 원자재 트랙 05편에서 선물의 기초(증거금·마진콜·만기)를 봤다면, 여기서는 지수선물 · 헤지 · 옵션 · 레버리지 상품까지 넓힙니다. 열 편이고, 07편(옵션 매도)과 08편(레버리지 ETF)이 가장 실용적인 경고입니다.
파생상품은 직접 거래하지 않아도 이미 만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대표적입니다.
선물과 옵션은 자산이 아니라 계약입니다. 가격이 다른 자산에서 파생되고, 누군가 벌면 누군가 잃습니다.
선물은 「그날 그 값에 반드시 사고판다」는 약속입니다. 주가지수 선물과, 선물의 원래 용도인 헤지를 봅니다.
옵션은 「원하면 사고팔 수 있는 권리」입니다. 사는 쪽과 파는 쪽의 위험이 전혀 다른 모양입니다.
개인이 실제로 만나는 파생상품과, 쓴다면 지켜야 할 규칙입니다.
같은 「주식」이라도 은행과 반도체 회사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돈을 법니다. 이 트랙은 섹터(업종) 분류, 섹터별 평균 밸류에이션, 미국·한국의 대표 기업, 연대별 주도 산업의 변천, 전쟁·환율·국제정세가 섹터에 미치는 영향까지 열 편으로 정리합니다. 06편(밸류에이션)과 10편(전략 총정리)이 이 트랙의 핵심입니다.
섹터를 모르고 종목만 보면 위험이 어디서 오는지 모른 채 투자하게 됩니다.
회사를 어떻게 묶어서 보는지, 그리고 경기 국면에 따라 왜 다르게 반응하는지를 봅니다.
섹터마다 돈 버는 방식과 외부 변수에 반응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섹터 지식을 실제 판단과 포트폴리오에 연결합니다.
정당화되는 PER = ROE·성장률·요구수익률의 함수. 낮은 PER도 높은 PER도 그 자체로 답이 아닙니다.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미국과 한국에서 시장을 이끈 산업이 10년마다 바뀌어온 흐름을 정리합니다.
전쟁은 방산·에너지에, 환율은 수출 비중과 수입 원가 비중에 따라 정반대로 작용합니다.
내수·플랫폼형 미국과 수출·제조형 한국. 산업 구조 자체가 다른 두 시장을 비교합니다.
3문항 진단과 포트폴리오 섹터 분산 계산기로 트랙을 마무리합니다.
재무제표를 모든 계정과목을 외우는 시험처럼 접근하면 금방 지칩니다. 이 트랙은 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3표의 관계, 전년 대비 추세, 흑자도산 같은 함정, 기업의 자본 조달 흐름, 섹터별로 다르게 봐야 할 지표까지 열 편으로 정리합니다. 05편(흑자도산)과 10편(종합 체크리스트)이 이 트랙의 핵심입니다.
순이익이 흑자라고 회사가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각각 답하는 질문이 다릅니다.
장부의 숫자가 항상 실제를 그대로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회사가 돈을 조달하는 방식과 산업마다 다른 핵심 지표를 봅니다.
대출은 부동산 트랙 05편(LTV·DTI·DSR)에서 한도를, 이 트랙은 그 이후 — 어떻게 갚아나갈지를 다룹니다. DSR 총량 규제의 원리, 원리금균등·원금균등 상환방식, 고정·변동금리 선택, 그리고 내 소득으로 실제 감당할 수 있는지 시뮬레이션까지 일곱 편으로 정리합니다. 05편(월급 대비 상환 시뮬레이터)이 이 트랙의 핵심입니다.
대출 승인은 순간이지만, 상환은 수십 년입니다.
대출은 미래 소득을 당겨쓰는 계약이고, DSR은 그 총량을 재는 규제입니다.
같은 대출도 상환방식과 금리 유형에 따라 현금흐름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트랙의 핵심 — 실제 현금흐름 시뮬레이션과 갈아타기 판단, 그리고 전략 총정리.
포트폴리오 구성 원리부터 투자 대가들의 철학, 퀀트 투자, 손절·익절, 보유 전략, 투자 격언까지 일곱 편으로 정리합니다. 「최대한 잃지 않는 방향」으로 투자하는 법을 찾는 트랙입니다. 01편(포트폴리오)과 07편(종합 체크리스트)이 핵심입니다.
화려한 비법보다 분산·규율·기대값 계산이 먼저입니다.
한 종목이 아니라 포트폴리오로 접근해야 하는 이유와, 서로 다른 시대의 서로 다른 답을 봅니다.
규칙을 세우는 법과, 그 규칙이 미래에도 통할지 검증하는 법입니다.
얼마나 자주 움직일지,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원칙으로 트랙을 마무리합니다.
참고. 개인 학습용 정리이며 특정 종목·상품·코인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문서 안의 수치 중 국가별·업종별 배수, 역사적 낙폭과 회복 기간, 지표 발표 시각, 규제와 세금 등은 자료와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대략적인 값입니다. 실제 판단 전에는 최신 데이터로 확인하세요.